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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창문은 남향이라 식물등 없이도 빛이 쏟아질듯 들어온다..


에어컨을 사시사철 틀어놓고 살아 집이 존-나 건조해서 관엽 같은 건 꿈도 못 꿈. 물 흠뻑 줘도 겉흙이 반나절이면 다 마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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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티다 처음 데려왔을 때. 고추 부분이 짤똥하니 귀여운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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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서서히 발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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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베르네움 고어에서 갓 데려왔을 때. 똥실똥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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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 후. 근데 이게 잎이 이렇게 크게 자라는 게 맞냐? 해가 너무 쎄서 가리려고 우산처럼 자라는 건가 ㄹ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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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바로니. 빨갛게 신엽 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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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화원에서 3천원에 내다파는 장군철화. 수형에 반해서 들여왔다. 철 화 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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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다 돼가는데 드럽게 천천히 자라는 용신목 철화. 뭣도 모를 때 들인 거라 분갈이를 너무 조까치 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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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티다 질문: 지금(9월 초) 하엽 지는 게 맞음? 최근에 수용제(아그로믹) 녹인 물 관수해줬는데 호옥시 그것 때문에 몸살난 거 아닌가 불안하다.


아니면 해가 너무 쎈 건가.. 혹은 너무 건조한 건지.. 물은 1주에 한번 꼬박꼬박 주고있다.


똑같이 준 세나도 멀쩡히 잘 크는데ㅠ  포에티다 오래 키워본 게이 있으면 첨언 부탁한다.




이 외에 용꼬리, 콩란이, 세나, 박쥐란 있는데 귀찮아서 사진은 생략한다.




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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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럼은 좀 봐주라.. 짤라버릴까 수백번 고민했지만 어디까지 가나보자 싶어서 방치해두고 있다. 1미터 가까이 된다.


얘 냅두면 한계 없이 계속 자람? 글로보사 안 부러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