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히메 몬스테라.
본명은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퍼마라는 아이.
뿌리가 물러져 다시 리셋하여 뿌리 내린 뒤 다시 심은 상태.
이때가 22년 6월.
23년 3월에 이렇게 3개의 걸이 화분으로 만들어졌더랬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하얀 벽에 그린그린을 뽐내며
쑥쑥 자라더니...
너무 과하게 자라면 내게 들려내려와
조금 단정하게 묶이고
또 길게 자라면
둘둘 말리기를 여러 번...
어느 순간 너무나 힘차게 뻗어나가는 굵은 줄기들이 버거워 그래, 멋대로 한 번 해봐라 방치해버렸더니...
아니 이건 너무 심하잖소...?
그야말로 천정을 난장으로 만들더이...
물론 저기에 무늬싱고니움과 스킨답서스도 지분이 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천정이 너무 정신사나워 얘네들을 다 내려버렸고...
이 아이들은....
이렇게나
자라있더이....
23년 3월과
24년 6월의 모습.
1년 3개월간 이렇게 자랐구먼...
일단 동글동글 말아뒀다가
하나는 고대로 지인에게 보냈고
하나는 썰어서 몇몇에게 나누고
하나는... 아직 저렇게 웅크리고 있는중인데... 어케할까... 아직 고민중....
길죽길죽한데 잎이 올망졸망해서 너무이쁘다 돌돌말아둘수도있구나..
조금 있을땐 귀염뽀짝인데..... ㅎㅎ
몬스터가 이름에 들어가서 인지 이름값 제대로 ㅎㄷㄷㄷ
쟤는 몬스테라가 아니지만 몬스터는 마자요...ㅋㅋㅋ
과감하게 리셋....다시 시작....ㅠ.ㅠ'' 이넘은 방법이.....절래절래...
이미 당해보셨구랴.. 쿨럭....
ㄷㄷㄷ 저렇게 길게 자라는거여?
쟤는 한없이 길어질 수 있을듯했어...ㅋ
캬 이렇게 길어지다니 얼마나 환경이 좋았으면~ - dc App
아녀.. 빛이 별로 좋지못한 환경이라 웃자라듯 줄기사이가 긴 것이 더 치렁치렁해보이게한 원인듯햐..
저게 하엽이 아니라 줄기가 길어진거면 그렇겠다.. ㅠ - dc App
저는 히메몬스테라 뿌리 녹여서 지금 수경중인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훅 녹아서 너무 깜짝 놀랬는데 수경으로 뿌리 받아 다시 시작한 애들은 그 뒤 뿌리 애먹는 일 없이 잘 적응하고 있어요.
오 ... 천장 타잔 입주 쌉 가능...
이젠 안됨. 다 걷었지롱 ㅎ
이렇게 타잔은 거주지를 잃었습니다... 닝겐의 자연 파괴.. 멈춰야합니다 ㅠㅠㅠ
어허.. 이보게... 우리집천정일세. 타잔 주거침입이라고오!
헉 자유분방ㅋㅋㅋㅋㅋ 나도 얘 길렀다가 리셋하고 다시 길렀다가 리셋하다가 나눔했어,, 그치만 내보내고 나니깐 비싼 무늬 라피도포로라가 눈에 밟히죠.. 그쵸 - dc App
아니야... 아니야... 안살끄야... ㅋㅋㅋㅋ
저렇게 나는것도 갠춘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