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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식물이었는지는 이름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물 그렇게 많이 안 줘도 된다고 하길래 적당히만 주다가 한참 폭염왔을 때에도 아무 생각 없이 놔뒀더니 타들어서 죽기 직전이더라고요


놀라서 실내로 들여놓고 가지도 너무 많으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좀 쳐냈다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자르는 것 같아서 자르다가 말아버렸어요 덕분에 자르다 만 지저분한 꼴로 있는 상태고


보니까 뿌리까지 마른 건 아니라 완전히 죽은 것 같진 않았어요
그래서 길게는 반년~1년쯤 보면서 혹시나 살까 싶어서 집에 두고 3~4일에 한번씩 물 주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아랫쪽부터 뭐가 피어나고 있더라고요


어쨌든 살아있는거 보니까 다행이긴 한데... 그냥 실내에서 식물등 조금 쐬어주고 물 조금씩 줘야지 말고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이제부턴 어떻게 다시 키우는게 좋을지 또 남은 가지들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가이드 받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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