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해가 잘 안들어서 식물키우기에 좋진 않아갖고
광량 적은애들 위주로 쪼금씩 갖다놨음
얘는 국밥집에서 쓰는 옹기모양 다대기통에 수태쌓고 비단이끼 올린거
아파트화단이 이렇게 이끼숲이라서(사진에 나온거의 한 5000배 더있음 아예 화단 바닥 전체에 이끼가 있움)
한줌 줘뜯어와서 과산화수소로 검역하고 키우는중
동글동글 귀엽
얘는 미크로소리움(영문으론 microsorum 아니면 Java fern.
이라는 수초인데 수상에서도 키울 수 있어서
어항 손질하면서 자른거 빼다 키우는중임
고사리류가 그렇듯 포자번식을 하는 놈임
죽어가는 잎을 떼다가 뒷면을 이쑤시개로 콕콕 찔러주면
포자가 나옴. 그상태에서 몇주 기다리면 거기서 새 개체가 자라나온다.
우상단의 잎 한조각도 현재 이쑤시개형에 처한 뒤 씨-발아를 기다리는 중
얘는 당근해온 프라이덱 그린벨벳
음
새잎나오는중
얘는 2처넌에 가져온 천사의 눈물
오밀조밀한 맛이 있다
예전에 한번 키우다가 죽여먹었었는데
물 좋아하는 주제에
잎에 물 오랫동안 닿아 있으면 눅눅해지면서 고사하더라고?
그래서 플라스틱 포트에 커터칼로 슬릿 만들어주고
밥그릇에 넣어서 상시저면으로 관리중임
긴글 읽어주셔서 감자입니다
에 그린벨벳이요?? 블랙벨벳아니구요?? 일단 식존은 아기자기하니 매우 귀엽네요 - dc App
읭 찾아보님가 블랙벨벳이네여 아마 판매자분이 헷갈리신듯
오잉ㅋㅋㅋㅋㅋㅋ 벨벳이가 새로 태어났네요 오늘부터 블랙이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