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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산지는 3개월. 처음부터 잎이 저러길래 그냥 과습이려니 하고 물은 적게 줬더니 이래되네… 일단 분갈이 준비 마쳤는데, 이거 과습 맞지? 분갈이 하면 살릴 수 있지?
물은 손가락 푹 찔러서 마를때까지 아예 안 줬어…

아니면 빛 부족이야…?

하… 죄의식도 들고, 답답하네. 유학생 처지에 친구가 얘랑 몬스테라 뿐이었는데 얘가 이러니까 너무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