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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8월 17일에 신엽이 다 펼쳐졌는데, 그로부터 22일이 지난 오늘, 새로운 잎이 또 올라오려고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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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뿌리도 겁나 자라는 중.
아래 쪽이 흙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뿌리 끝쪽에 분무기로 물을 분사해주었다.

네가 지금 뻗어나가고 있는 그 길이 맞는 길이야. 막막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 그 발걸음을 의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나아가보렴.

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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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들. 얘네 이름도 모르고 성체가 얼마나 넓게 크는지 높이 크는지 등을 몰라서.. 섣불리 하나하나의 화분에 옮겨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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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본
디펜바키아 트로픽 스노우, 프라이덱들, 아단소니, 올리브나무들. 이 각도가 좀 보는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