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세나 자바를 한 3주정도 전에 데려와서 흙에 심었는데, 물이 일주일동안 마르지 않고 축축하더니 과습이 온 것 처럼 잎이 점점 노래지고 축 늘어져 다시 물에 꽂아놨습니다..
뿌리, 식물 상태는 이렇고 표시해둔 것 처럼 보송보송한 흰색 곰팡이같은게 뿌리부분에 있어요.
저렇게 축 처진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며 뿌리 상태는 괜찮은 것인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 ㅠ
다시 물에 꽂은지는 사흘 됐고 베란다에 바람은 잘 통하지만 빛은 닿지 않는 곳에 뒀습니다. 물을 매일 갈아주고 있는데 어항비린내같은 냄새가 나는데 이것도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뿌리 쪽을 만져봐서 위쪽처럼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면 물러지는 거니 잘라내시는 게 좋습니다
뿌리만 물렁하면 뿌리만 잘라내도 되는데 뿌리랑 연결된 줄기쪽까지 물렁하면 그곳도 잘라내야 해요
방금 만져봤는데 물러서 말랑한 건 아니고 겉껍질에 물에 불어나서 껍데기만 물렁합니다.. 그러면 괜찮은거겠죠?
넵 껍질이 불어서 그러는거면 괜찮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자면... 이대로 물꽂이를 해두고 식물이 살아났을 때 흙에 옮겨심어주면 되는건가요? 아직 초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ㅠ
투명해진 뿌리....슬쩍 당겨봐요.... 바로 흐물거리듯 떼지면...무른 거임요... 현재 물을 하나도 못...빨아 올리는 중이니... 뿌리가 잠겼던 부분까지....커터칼로 한번에 훅....잘라내고... 새로 수경...뿌리 받으세요
아... 살짝 잡기만 했는데도 껍질 벗겨지듯이 쏙 벗겨지네요... 잘라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