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올 여름에 화회단지가서 사왔음여
분갈이했음여
배양토 넣고 , 알비료 쪼끔 넣고, 위에는 적옥토로 살짝 덮어줌여
그리고 물을 주고 3일후에 또 바로 물을 줬는데 잎이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났는데 잎이 다시 나더라구요
그런데 잎이 끝이 계속 타는 현상이 나네요.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하네요. ㅠㅠ
물은 몸체가 쭈글쭈글 해 질때까지 기다려서 주고 있고. 햇빛도 베란다 남동향이라 괜찮은거같은데요
형들 뭐가 문제인것지요?
첨에 올 여름에 화회단지가서 사왔음여
분갈이했음여
배양토 넣고 , 알비료 쪼끔 넣고, 위에는 적옥토로 살짝 덮어줌여
그리고 물을 주고 3일후에 또 바로 물을 줬는데 잎이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났는데 잎이 다시 나더라구요
그런데 잎이 끝이 계속 타는 현상이 나네요.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하네요. ㅠㅠ
물은 몸체가 쭈글쭈글 해 질때까지 기다려서 주고 있고. 햇빛도 베란다 남동향이라 괜찮은거같은데요
형들 뭐가 문제인것지요?
얘 원래 기분 좀 나쁘면 잎 떨구더라
농장에선 상토만으로도 야외라 잘 크긴 하는데 실내가드닝이면 배양토만 쓰지말고 배합해서 식재하지. 적옥토도 있으면 섞어서하고
내꺼도 멀쩡하다가 저래서 검색해보니까 가지가 자라려고 할 때 잎 일부를 떨군대 썩은 데 없고 새 잎 내고 있으면 정상이라는데 안타게 하는 방법은 못찾았어ㅠㅠ
담에 분갈이할때는 상토 베이스로 해볼까보다
배양토면 이미 흙에 영양분 충분해서 알비료 굳이 넣을 필요없음. 굳이라는 표현으로 강권하는건 아닌데 본인이 식린이라면 안넣는게 사실상 필수라고 생각하셈.(보통은 한달 이후에 넣는데 3개월 이후에 넣는게 개인적으론 맞다싶음. 좀 척박하게 키워야 잘자람.) 그리고 흙배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배양토로만 심었다면 웬만한 환경에선 뿌리가 건강하기 쉽지 않음. 그렇다고 석화가 강한 햇볕을 좋아하는편은 의외로 아닌지라 햇볕을 강하게하여 흙의 물흡수를 빠르게 하려다가 석화가 타거나 숨이 죽으니까 적당한 햇볕에 적당히 배수성 좋은 흙배합으로 심어줘야함. 뭐 사막의 장미 이러는데 그건 처음부터 그렇게 자란애들인지 뭔지; 그런 애들만 잘 적응하고 대부분 집에서 키우는 석화는 중간정도의 햇볕에서 잘자람.
실내가드닝에서는 야외에서 키우는것보다 햇볕이나 배수성이 절대적으로 좋지못한 환경이니까 사실상 필수적으로 배수재를 섞게 되는데 본인이 물주기를 잘 못하겠다면 안전빵으로 상토(배양토)5/배수재(산야초 등의 기타 물 흡수가 잘되지 않고 배수에 도움을 주는 자재)5의 비율이나 보통 석화가 뿌리 발달이 잘되어서 물을 잘먹겠다싶으면 상토7/배수재3정도의 비율로 흙배합 해주는게 좋음.
와~~ 자세한 설명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