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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가 적고 경험적인 부분이 많으니 많이 걸러서 들으세요
사진은 사과씨 발아시킨 거

1. 다른 사람이 한 것을 따라하면 반은 간다
뭔가 잘 모르고 하는 행동에 정확한 근거가 없으면 남이 한 것을 따라하는 것이 좋다. 괜히 물에 오래 담구면 안 되는 씨앗 물에 오래 담궈놨다가 90% 이상 날려먹지 마시고.....

2.생물들은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이 키우는 식물 대부분은 자살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해주면 다시 잘 클 수 있다. 오히려 버렸다가 썩으라고 모아둔 낙엽통에서 기어올라오는 경우도 있음

3.자생지 환경을 공부하면 식물 키우기가 조금 재미있어진다
당연히 야외같이 맞춰줄 수는 없지만 기후 특성이나 토양 환경이나 사는 위치에 따른 채광이나 온습도 환경, 휴면 기간 등을 확인해서 환경을 맞춰주면 뭐든 안 죽이고 키울 수는 있다

4.싼 건 대부분 이유가 있다
조직배양이 잘 되거나 순화시키기 쉬우니까..... 물론 로즈마리같이 실내에서 매우 까다로운 예외도 있긴 하지만 스킨답서스,몬스테라,알로카시아 같은 것들은 저렴한 게 튼튼하다.

5.사람 사는 온도면 웬만한 건 다 키울 수 있다
물론 고산종같이 온도가 낮아야 하거나 겨울에 휴면해야 하는 것은 집 온습도 환경으로 키우기 어렵겠지만 특별히 까다롭고 어려운 게 아닌 이상 20~25도에 습도 50~60%정도면 꽃집에서 파는 것 대부분은 키울 수 있다.

6.정리를 잘 하자
정리를 하면 적은 식물로도 공간이 예뻐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구석구석 낀 먼지들도 털어내기 편하고 식물을 더 들이고 싶을 때에 자리를 찾을 수도 있다. 정리를 잘 하면 식물을 더 안 들여도 선반이 예뻐보일 수 있다.

7.식물 키우기에서 절대라는 것은 존재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먹히는 것은 존재하지만 모든 식물을 동일한 방식으로 키울 수는 없다. 같은 분류군에 속한다고 해도 다른 종이면 다른 환경에서 자랄수도 있고 비슷해 보인다고 같은 방식으로 키워도 되는 것이 아니다. 각 종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사람 말을 참고하면서 직접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다. 어떤 정보를 맹목적으로 믿으면 실패하기 쉬우니 그 정보가 맞는지 검증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