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봄!
원래 과습와서 잎이 다 말랐었는데
삭발에 가깝게 다 잘라버리고
트리펀100에 심었더니
다시 건강해져서 옹졸한 꽃들도 피고 있어
참 다행이야
그땐 잎들이 우수수 떨어져서 진짜 그대로 가나보다했지
얘는 뿌리가 거의 실뿌리인 듯
근데 트리펀 좋긴 한데 말랐을 땐 좀 아찔할 때가 있어서…
과습 걱정으로 (아무래도 물 손이라)
속도 좀 말랐을 때 주려고 하는데 뿌리도 같이 마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트리펀은 바싹 말라보이더라고
담에 분갈이엔 상토를 좀 섞어야할 듯
얘말고도 맨날 잎끝이 마르던 실버레이디도 트리펀 심어서 살아났는데
일단 유묘들은 트리펀 좋은 거 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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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좋고...보습력 좋고.....짱인듯... 갤러의 사랑과 정성까지 보태....잘 살아난 것 같네....굿...
고마와요 모래님 트리펀 짱이야 또 생각해보면 올여름 넘 더웠다가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 살아난 거일 수도?! ㅎㅎㅎ - dc App
엥 어떻게 필란서스 페어리가 과습이 오지? 덩치 좀 커지면 흙으로 보내 그냥 얘 진짜 물돼지고 물 말리면 잎이랑 꽃 엄청 떨굼... 너무 유묘라 그랬나보다
그런 듯 나도 물 돼지란 말 듣고 진짜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물 줬거든… 그랬더니 과습이… 중대품은 맘껏 줘도 유묘라서 상태 봐가며 줘야했던 거 같아 지금은 겉훍이 좀 마르면 줌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