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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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습와서 잎이 다 말랐었는데
삭발에 가깝게 다 잘라버리고
트리펀100에 심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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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강해져서 옹졸한 꽃들도 피고 있어
참 다행이야
그땐 잎들이 우수수 떨어져서 진짜 그대로 가나보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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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뿌리가 거의 실뿌리인 듯
근데 트리펀 좋긴 한데 말랐을 땐 좀 아찔할 때가 있어서…
과습 걱정으로 (아무래도 물 손이라)
속도 좀 말랐을 때 주려고 하는데 뿌리도 같이 마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트리펀은 바싹 말라보이더라고
담에 분갈이엔 상토를 좀 섞어야할 듯
얘말고도 맨날 잎끝이 마르던 실버레이디도 트리펀 심어서 살아났는데
일단 유묘들은 트리펀 좋은 거 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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