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와서 직장 기숙사에 거주하는데…
주변 인프라도 별로고…
주변에 공단이라 칙칙하고…
살아왔던 환경이랑 너무 달라서 우울해요…
기숙사라도 예쁘거나 갬성있는 식물로 채우면 좀 덜 우울할 것 같아서그런데 혹시 키우기 적당한 녀석들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주변 인프라도 별로고…
주변에 공단이라 칙칙하고…
살아왔던 환경이랑 너무 달라서 우울해요…
기숙사라도 예쁘거나 갬성있는 식물로 채우면 좀 덜 우울할 것 같아서그런데 혹시 키우기 적당한 녀석들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조건임 타지로 가서 생활하는데 거기다가 기숙사.. 지방이면 집도 쌀텐데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좀 큰 집 구해봐 월세 나가더라도 훨씬 나음
빛 주기 편하고 포켓몬 같은 이오난사
식물 키운다고 꼭 사람이 밝아지는건 아님; 차라리 간단하게라도 즐길수있는 취미를 하는게..
식물도 생명인지라 맘 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식물이 아플때 작성자님의 우울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케어할 여력이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만약 그게 불가능하다면 식물은 그저 짐덩어리1이 되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가능하다면 삶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셔요
만약 키우시게 된다면 제일 무난한건 스킨답서스류 입니다 다만 첨부터 많은 식물을 들이진 마시고 하나를 잘 케어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힘들 때 식물이 도움 되긴 했었어요ㅎㅎ 힘든 일 있었을때 갑자기 방에서 초록색을 보고 싶더라구요. 찾아보니 녹색 갈증이라는 개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키우게 된 게 스킨답서스였습니다. 어지간해선 죽지도 않고 순딩해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들이면 관리하면서 빡세서 현타올 수 있으니 우선 여러 개 들이지 말고 하나만 들이고 차근차근 시작해 보심을 추천드려요!
테이블야자 ,마지나타,
밝은 창가면 오렌지자스민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얘는 목마르면 축 처져서 물 주기 쉬워), 금전수, 산세베리아, 아글라오네마, 테이블야자, 스투키, 군자란, 호접란
금전수랑 산세베리아, 스투키는 물 한 달에 한 번만 줘도 잘 살아. 식물들 물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 나올 정도로 충분히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