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당근으로 업어오신 라일락 같은데, 옥상에서 페인트통에 막 키운 녀석이더라구요
너무 비실거리기도 하고, 통도 작아보여서, 분화를하여고 봤더니 뿌리가 못자라서 스티로폼, 망사에 심하게 꼬여 있어,
뿌리랑 스티로폼 흙 조금 쳐내고 분화를 했습니다.
상태가 더 나빠지지는 않았는데, 올때 그래도 히마리 없어보이고, 축 쳐진게...
영양제도 하나 꼽아주고 바람들고, 햇빛 만땅, 물 매일 주고 나름 소생술 시전 중.
한달이 되었는데, 도무지 좋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잎도 조금씩갈라지고, 갈색 땜빵들이 있고, 축 쳐져있고...
뭘 더 해야지 생기 발랄하게 소생 시킬 수 있을까요?
다시 옥상으로 보내서 일광욕 일광욕, 비 비 뿐일까요?
곰팡스 바이러스이지 않을까요 저라면 빨리 가지치기 해서 쳐내는 거뷰터 시작할 듯
이미 상한 잎들은 안 돌아와요... 한달 이상 된....분갈이 넘이면... 빛에 적응시키면서....(이과정 중요..) 옥상에 올려 바람도 좀 맞게 한 후.... 늑가을에 들일때....가지치기를 훅 해서 들여 놓고... 내년을 기다립시다.
아.. 가지채 쳐내야 할까요? 보기 싫은 잎들만 조금씩 띄어주고 있는데, 여름이라도 새잎이 하나도 안나서요 ㅜ ㅜ
곰팡이 맞는 거 같은데 얘는 늦여름에 곰팡스 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맞다면 맛 가는 애는 가지치기 빨리 해주시는 게 덜 번짐
아.. 그럼 메인가지만 남기고 싹 치는건가요? 아님 잎나는 성장판? 끝쪽 아래쪽 씩만 잘라내면 될까요?
뿌리=가지 뿌리가 못자라 더딘건 뿌리 자랄때 까지 생장이 보이지않습니다, 주기 생각하면 내년 기대해야 할거에요, 잎 자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