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 해둔 베고니아들이 좀 풍성해져서 흙에 심어주려는데,
소주컵 사이즈의 슬릿분이 부족했다!
소주컵 사이즈 슬릿분들에 심어져 있던 랜덤 채소들을 다 수확하기로 함!
수확한 채소보다 딸려나온 흙이 더 양도 많고 무거울 듯.
이 베고니아는 잎이 꽤 커져서 한 단계 더 큰 슬릿분으로 옮겨주려 한다.
왼쪽에 있는 채소들도 다 수확!
옥상에 올라가서 심어둔 상추들 중에 너무 겹쳐 있는 애들도 뽑아왔다.
식초를 푼 물에 담가둔다.
바질 잎도 10장 정도 잘라왔다.
현미, 렌틸콩, 참치, 고추장, 참기름.
잘 씻어서 투하!
야채들이 작으니까 씻는 게 더 오래 걸리고 힘들었다.
대존맛.
바질이랑 고추장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바질은 떡볶이에도 넣어볼 수 있을 듯.
여튼 알차게 잘 먹었다!
냠냠!!
냠냠단 최고네 한끼뚝딱!
굿굿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