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에서 배송받았을 때 뿌리 써클링이 심했는데 일단 적응시키느라 안자르고 며칠 있다 있다가 4일 전에 써클링 된 거 풀어서 조금만 정리하고 물줬단 말야?
(우리 집에 왔을 때도 연탄심기하고 물은 줬었어. 그 때도 다 말랐었고 아무런 탈이 없었어..)
그러고나서 한 2일인가 있으니까 흙도 다 말랐고 요즘 계속 비와서 그런지 잎도 파릇파릇하길래 어느정도 적응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퇴근하고 지금 집들어오니까 잎이 노랗게 됐어...
오늘 스케줄은 창 없는 실내에서 하루 종일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퇴근할 때 보니까 비가 많이 오긴하더라고? 창문 열고 출근했는데 그 때 까지만 해도 이상없었거든?
혹시 공습이 너무 높아도 과습에 걸리는 걸까?
거의 절반 가까이 노란끼가 보여서 이걸 다 자르기도 아깝고..레우코네우라는 줄기 부분을 자르는 게 아니고 잎 부분만 자르고 줄기가 시들면 그 때 제거하라고 들은 거 같은데 그렇게 잘라줘야할까? 아니면 줄기째로 정리해줘야할까... 들인지 얼마 안된 식물이라 감을 못잡겠다..정보도 그렇게 많이 없고 그냥 잘 자라는 식물이라는 유튜브만 많아서...
혹시 잘 아는 식갤러 있으면 답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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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잎 안에 또다른 식물이 자라는거 같네요. 대박.. 식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흔히 말하는 뱀무늬(?)에 꽂혀서 이 식물을 들이게 됐는데 영상이나 사진으로 봤을 땐 그렇게 얇아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실수령하니까 잎이 얇아서 관리하기가 어렵네요 ㅠㅡㅠ - dc App
과습이라기에 흙이 마른거같은디 얘 방치해도 엄청 잘 크더라 그냥 하엽 아님?
저번에 물 마르는 거 보니까 물주기는 5~7일정도 가져가면 되겠더라고.. 딱히 물주는 주기를 정해서 주는 건 아닌데 그냥 매일 체크하고 그 때 마다 주기를 다르게 주기는 하는데 화분에 습기는 다 말라서 하루나 이틀 있다가 물 다시 주려고 했는데 아침까지 멀쩡하던 애들이 갑자기 저러니까 당황스럽네.. 정상적인 하엽이라면 다행이야! 오늘 유난히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고 며칠 전에 뿌리 정리해준 게 문제였나 싶어서.. 그렇게 많이 제거하지도 않고 몸살걸릴까봐 밑에 긴 부분만 잘라준거거든.. 답변 고마워! 데리고 온 지 얼마 안된 식물이라 하엽 생각을 못했어. 덕분에 마음 편히 잘 수 있겠다 고마워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