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식갤행자님덜 기억할랑가 모르것지만

4개월정도 전즘에 빌드업했던 것이 있었다.



개신나

그거슨 바로 자이언트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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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해도 내가 상상했던건

이런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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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몽골리안 자이언트라는 종이더라...

요하간 씨앗을 심어두고 이주정도 방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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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자이언트 오른쪽은 일반칼라 해바라기였음

이때의 계획은


ㅣ..ㅣ..ㅣ..ㅣ..  <-이런느낌으로

중간중간에 칼라해바라기가

해바라기의 하단을 메꿔서 위아래로 꽃을 즐기려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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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쁘티 노동력과 함께 출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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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중간에는 진짜 찐힘들었음....

멀칭하는 침엽수낙엽 퍼나르는게 제일 힘들었다..

집옆에 도로(같은길)하고 산 중간에 쓰레기마냥 쌓여있는데

안쪽을 파내면 이게 발효대서 약간 따뜻함..

자연이란....여하간 그걸 퍼날라서

펴서 뿌려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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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내가 본가에 요청한 창조주님의 사진임

이게 아마도 이주차....??

엄청난 속도에 창조주님이 기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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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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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대니 깨닳은건 일반해바라기던

자이언트 해바라기건.. 꽃의 크기가 조금 차이가날뿐

키는 다똑같이컷다 ..

나의 계획따위는 안드로메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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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두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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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작은게 여러송이 나온게

일반 해바라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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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자이언트저물고 일반해바라기가

더 높아져버렸다...이즘대니..

대체 어느부분이 자이언트인걸까...

대두인부분인가 하고 생각했음.

대두잼

개우뚱

그냥봐서는 감이 안잡힐것같아서

나랑같이찍은 사진도 올려봄

이게 마지막 피크 일땐데 대략 3미터 이상도 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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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의 대자연이란 엄청나다


개깜놀

크효wwwww슷케www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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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분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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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 수확할셈이었는데

지난주에 창조주님이 이미 수확해버려서

이렇게 되었지만 즐거운 4개월 이었다.

저 씨앗들은 잘 보관해두었다가

내년에는 집 펜스에 둘러쳐서 심어서 해바라기 벽(?)

을 만들고 싶다고 창조주님이 요청하셔서

다시 고군분투할계획임.

개폭소

근데 그렇다쳐도 씨앗이 너무 많은 관계로..

나눔?을 할까하고 생각중임.

혹시 관심이 간다면 알려줭..

봄에 한번 나눔글을 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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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도 서로서로 구근 및 씨앗을 교환하는

관계로 엄청나다...

그리고 이전에 몇차례 나눔한 바가있는

키안티바질 비교샷으로 마무으리하겠음


개끄덕



키안티바질을 키우다보니

색에대한 고찰을 꽤오래했는데

수도권은 꽤나 더운관께로

대략 이런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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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시원하면 본연의 색이 잘나온다..

엄청 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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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위에 화분에서 대충 잘라다 노지에 심은건데

청출어람임.

본가 위치가 해발고도 500미터정도의

강한햇빛+시원한 공기 +바로옆숲에서 불어오는 습기

진짜 미쳐버린 위치 ....


개들짝

하지만 제가 본가에오면

순치기 파사삭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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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님은 순치기를 전혀안하는 관계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마당에 순치러 다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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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앗농~~다들 즐건 추석보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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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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