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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보호관으로 유도해놓았던 공뿌.
어느 정도 깊이 들어간 것 같길래 떼어쥬었다.

저 전선보호관 플라스틱에 즙? 같은 걸로 몸을 딱 붙이고 있어서 살짝 뜯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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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이 나오고 있는데
찢잎도 아니고 크기도 작은 것 같다.

이거 전에 나온 잎은 찢잎이었는데! 흐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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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몬이 전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