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좋아 죽는 햇빛! - 약한 잎은 불타오름.
영양이 풍부한 빗물! - 가물어도 존버. 장마여도 존버.
못 버티면 뿌리째 날라갈것 같은 바람! - 강제로 뿌리 성장강화.
그래도 밖에서 잘 살고 있는 애들은 밖에서 튼튼하게 자랄수 있는 유전자를 보유한 놈임. - 같은 품종의 약한유전자는 도태됨.
결론 : 강한놈이 사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한놈이여... by 짝패
소리질러(laptop0350)2024-09-15 15:57
답글
공감. 살아남은 애들만 보기 때문에 잘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걸? 혹은 워낙 강렬한 환경이라서 식물이 잎 떨구고 적응해서 새로 잎 내는 사이클이 더 빠를 수도 있고.
식갤러 3(1.241)2024-09-15 20:20
빛, 물, 바람이 다 충족됨. 빛은 노지에서 반그늘이라도 실내보다 어지간하면 밝고, 흙이 많으니 뿌리만 잘 뻗으면 지하의 축축한 흙에서 물 계속 공급받고, 바람도 계속 부니까 증산작용 활발하고.
[헤론](leia0207)2024-09-15 16:12
식물이 동굴에서 사는 경우는 없지"?
식갤러 1(211.250)2024-09-15 16:20
애초에 살아남아있다는 거 자체가 환경에 맞는다는 얘긴데 빛 무한 바람 무한, 흙도 무한이라 배수도 잘되고 뿌리만 뻗으면 계속 영양 흡수 가능하니까…
식물이 좋아 죽는 햇빛! - 약한 잎은 불타오름. 영양이 풍부한 빗물! - 가물어도 존버. 장마여도 존버. 못 버티면 뿌리째 날라갈것 같은 바람! - 강제로 뿌리 성장강화. 그래도 밖에서 잘 살고 있는 애들은 밖에서 튼튼하게 자랄수 있는 유전자를 보유한 놈임. - 같은 품종의 약한유전자는 도태됨. 결론 : 강한놈이 사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한놈이여... by 짝패
공감. 살아남은 애들만 보기 때문에 잘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걸? 혹은 워낙 강렬한 환경이라서 식물이 잎 떨구고 적응해서 새로 잎 내는 사이클이 더 빠를 수도 있고.
빛, 물, 바람이 다 충족됨. 빛은 노지에서 반그늘이라도 실내보다 어지간하면 밝고, 흙이 많으니 뿌리만 잘 뻗으면 지하의 축축한 흙에서 물 계속 공급받고, 바람도 계속 부니까 증산작용 활발하고.
식물이 동굴에서 사는 경우는 없지"?
애초에 살아남아있다는 거 자체가 환경에 맞는다는 얘긴데 빛 무한 바람 무한, 흙도 무한이라 배수도 잘되고 뿌리만 뻗으면 계속 영양 흡수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