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12천원에 당근에서 사왔던 날 찍은 사진.
뒤에 있는 흙은 판매자 분이 주신 거였다. 비법이 담긴 흙이라며..
7월 11일. 세라미스 100%에 담겨 있던 아이를 분갈이한다.
7월 18일. 상태가 영 꼬름한 무프덱이.
이때는 아단소니 작았었네.
뿌리가 무른 것 같아 수경으로 돌린다.
7월 23일.
물에 꽂혀 있는 와중에도 신엽을 내는 무프덱이.
굴빵한 줄기? 같은 거도 나오고...
그로부터 한 달 뒤인 8월 23일.
흙에서 잘 자라고 있는 무프덱이.
그리고 오늘 9월 16일.
다섯 개의 잎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
마지막 사진이 가장 최근에 나온 잎인데 멋지다.
잘 자라거라 무프덱이야!
다이소 소주컵에 담겨서 정플 흉내내고 있는 우리집 고프덱이와 이친구가 정녕 같은 종이 맞는걸까?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어린 무프덱! 잘키웠네!
ㅋㅋㅋㅋ 고프덱이는 무슨 뜻이야? 대품왕이 거도 보여줘! 캬컄ㅋㅋ
https://gall.dcinside.com/tree/816590
아, 이 글 16번 사진에 있네! 캬캬 고스트라는 뜻이구나! 귀요미다 잘 자라거라 고프덱이야!
그냥... 내가 붙여준 이름이야...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온지 곽찬 4개월인데. 콧물 찌-끔 묻은 고스트만 지금 한 6번째야 근데 자라긴 자라...ㅋㅋㅋㅋ 이번 신엽은 콧물도 안묻었더라
ㅋㅋㅋㅋ 완전 거의 새하얀데 살아가고 있다니! 주인의 애정이 엿보인다!
역시 알로카시아는 알수없는 식물이야
정말 그래! 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