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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궁금한게 있어서 다른갤에 놀러갔다가 매운맛에 놀라서 호다닥 텨나옴.
말꼬투리 잡고 부모님 안부물으면서 ㅈㄴ 패더라. (나말고 지들끼리)
올해 유난히 정병들 꼬이고 난리였지만 그래도 식갤은 여전히 순한편인게 맞네.
식물과 더불어 마음의 안식처같은 곳.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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