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분갈이
날 식으면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도무지 식을 기미가 없다
그냥 오늘 절반정도 해버림
오늘의 대상은
삽목한지 일년되는 동백들이랑
깻잎 두개….(는 수국)
그리고 부러질 때 마다 꽂아놓는 포인세티아
그리고 한시간 투닥거린 끝에
귀엽다 귀여워..
역시 새 흙에 담겨서 뽀송할 때가 젤 귀여움.
하.. 근데 오랫만에 상토 꺼냈더니
뜯지도 않은 상토에 버섯 포자가 몽실몽실 ^^
흙 버려야겠다 ㅠㅠㅠㅠㅠ 아까워
틈새 동백 자랑
틈새 호야 자랑
이 호야는 올해만 30송이 넘게 피었다 (진짜임)
그리고도 계속 새 꽃대 올리더라…. 뒤가 없는 녀석인가
마지막으로 젤 하찮은 취급 당하는 장미허브…
웃자란 녀석
이발까지 해주고 뻗음
정글이 된 우리 집 베란다 보면서
가을에 애들 분업되고 나면
부동산 배분 어쩌지 걱정 중 -.-
아무튼 저 좁은 공간에서 분갈이 하느라 쪼그려있었더니
허리 뽀사진다
갤러들 남은 연휴 즐 추석해!
호야는 그냥 거의 꽃 식물이네
호야 넘 부럽고 - dc App
고생추 뿌듯추ㅎㅎ 진짜 요즘 그냥 여름이더라.. 오늘 낮에 태양에 익는줄ㅋㅋㅋ 나도 날 식으면 큰 애들 분갈이 하려고 대기 중 ㅠㅠ
베란다샷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ㅎ 고생했어
마지막 사진 싱그럽다
우와 완전 고생했고 뿌듯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