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지? 아 이건 시절이 가을이래는데도 밤에 빤스만 입고 있어도 땀이 나네.
모기에 물리더라도 밤 줍는 맛을 잊지 못하고 가고 가던 작년인데 말이지. 곧 떨어지겠지? 지가 안 떨어지고 배기겠어? 송이가 벌어지고 중력 따라 지가 떨어지고야 말지.
그렇겠지? 아 이건 시절이 가을이래는데도 밤에 빤스만 입고 있어도 땀이 나네.
모기에 물리더라도 밤 줍는 맛을 잊지 못하고 가고 가던 작년인데 말이지. 곧 떨어지겠지? 지가 안 떨어지고 배기겠어? 송이가 벌어지고 중력 따라 지가 떨어지고야 말지.
도토리는 막 떨어지던데
결실기만 되면 떨궈집니다, 한기는 당함량차이를 결정짓는 유인
결실기 는 지금보다 더 차가워져야 하는 날씨인 게 확실합니다.
그게 열매가 익는 이유가 에틸렌 때문이라서요 지금보다 추울쯤에 익는건 맞는데요 거의 날짜 따라갑니다
자연과학 쪽이시겠지만 아니 단순히 열매가 익는 이유를 에틸렌 때문이다 이러면 너무 어느 하나만 강조한 셈인 것이지요.
그 수목학쪽에서 그렇게 배우는검다 이북쪽이랑 남부쪽 익는 속도 보십쇼
이게 현장띄신분이시면 감이 오실텐데 이건 좀 의아하네요
밤나무아래혹은밤나무숲을보면안다 이걸 수목학이라 하시네요. 뭘 가르치려고 든다 싶어서 배지가 꼴려 이럽니다.
그대는 결실기 에틸렌 수목학 등 용어를 씀으로써 계몽을 하시겠다는 거지만요 제게는 아주 우습습니다. 그대는 말을 배워야 한다 이거지요? 저야 그까짓 말이 무슨, 실제 나무보다 우선이겠는가 합니다.
떨궈진다 현장띄신 이런 걸 보면 그대 인문학이 상당히 부족하다 보임
이게 전문용어 안써서 말하면 오히려 따뜻해질때 열매가 떨어질 시기가 땡겨진다 이거에요 요즘에 기상청에서 계절단위를 변경한다 하지않습니까 에틸렌이라는거는 열매의 숙성을 유도하는 물질이에요, 원래 가을에는 이게 적당히 되는데 온도가 높으면 이게 빨리 유도를 시킵니다
그러니까 최근 들어서 유독 지방에 따라서 이 숙성, 결실여부가 결정나는 거에요
과학이란 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알잖아요? 하지만 아직, 추석이 지났는데도, 밤이 안 떨어진다는 건 날씨가 더워서 그렇다 이거지요.
읽어보신것 맞으십니까 오히려 더울때 떨구는것이라고, 숲온도는 평균적으로 낮으니까 안떨궈집니다
아닌 게 아니라 예보를 보면 일주일 내에 대폭 기온이 떨어진다 나오긴 해요. 기온 저하. 좀 있으면 밤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거죠.
지금무슨말을하는거예요 가을에 열매들이 떨어져요 왜 그렇겠어요? 여름보다 팍 기온이 떨어지니까 그런 거죠 다음은 겨울이 된다 알리는 날씨지요. 무슨결실기라는게따로있는게아니지요 추워지면 걔네들이 알아서 떨어져요 가을이니까요
혹시 주변에 사과나무나 벚나무들 보신적 있으십니까? 은행나무로도요 원래 이쯤에 열매가 떨줘지지않는데 떨궈졌지 않습니까 , 원랜 이 주기가 맞아서 잘맞았는데 최근에 온도가 높았다 이게 계속이어지니까 막상 추워지기전에 떨궈지기 시작했어요
일종의 예측으로 원랜 열매를 만들고 속성을 시키는데 이게 잘못되버리니까 점점 열매 주기가 빨라지고 있거든요, 추울때는 오히려 약간 느슨해서 주기에 맞춰했거요, 원랜 이 추위에 맞춰했는데 점점 변화하고 있어요
가을에도 잎과 열매의 수관을 막는 작업을 원랜 하는데 이게 열매가 먼저 익어버리니까 이게 변화해버리거든요, 추위때문에 익는다 이건 아니에요
은행들이 좀 떨어지긴 합디다 그건, 보면, 아스팔트 옆이라서 그렇다 싶은데요, 산속이라 그러면 한참 늦어요
밤들도 먼져는 아스팔트 옆 가장 열기를 잘 받는 데서부터 떨어져요.
아스팔트 옆인것도 있는데, 도시환경이라는게 원래 기존환경보다 1에서 3도 높습니다, 그래서 이게 더하지요, 그런데 올해가 가을마저도 유독 덥지않았습니까, 숲온도도 비교적 온도 낮다지 전체적인 기후 그러니까 나라가 받는 공기의온도영향을 받아요, 중간중간 보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도 전에 떨궈질 조짐도 보이고 그럴때가 보이더라고요
내 말은 그거예요 가을은 소슬해진다 소슬해지면 열매들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아직 밤이 안 떨어진단 건 가을이지만 날이 더워서 때가 안 되어서 그렇다 이거예요 여기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그대 글을 보면 자연 관찰력이 형편없다 싶네요 실험실이 아녜요 자연은,
그러니까 더워지면 때가 빨리 온다고요 가을은 우리가 인식하는 결실기입니다
더워지고 더워졌는데 왜 아직 밤이 안 떨어지냐 이거예요. 추워져야 떨어진다 이거죠.
그래선가 많이 기대가 되긴 합디다 아 이번엔 많이 더웠으니까 열매들이 실하겠다 하고요
그 혹시 요새 사과나무를 어디서 심는지 아십니까?
강원도 쪽으로 올라간대죠
요새 강원도에다 많이 심는다하는게요, 열매가 오래가야 양분을 많이 축적해요, 그런데 더우면 이 열매가 빨리 숙성이 되니까 양분을 덜 저장하게 됩니다 이말은 더우면 오히려 맛이나 양이 부족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가을이 되면 자동으로 떨궈지는건 맞는데요, 원래 추위로 이걸 늦추는 작용이 됬던게 더워지니까 안돼요, 그래서 일찍 떨궈집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떨궈진다는게 이말이에요, 낙엽이지고 열매가 끝까지 남았다 떨궈지는게 많았는데 요즘엔 아닌경우가 많더라고요
사과는 그런지 몰라도 밤은 그래요 덥고 더워서 나중에 떨어지려나 보다 이거요
떨궈지다 이건 사전에도 안 나와요 떨구다 떨어지다 이러지요
이상하게 내가 올리면 비추가 저렇게 있단 말야. 팬티라 안 쓰고 빤스라 써서 그런가. 내게 팬티는 빤스보다 못한 단어임. 팬티는 빤스를 미국화/영어화 한 것임. 이런다고 빤스에서 향수가 나겠는가 하는 것임. 똥구멍과 오줌 정액을 받는 것에서 향수가 나오겠는가.
하긴 모른다 나도 팬티라 말하면 갑자기 내 빤스에서 향수가 새나올지 하하하하하하하하
빤스라는 건 인간만 차고 있기 때문에 음습한 곳이 되어버리는 것이요 그래서 거기서 털이라는 풀이 자라는 것임
부모네 그 중에서도 모친은 사루마다 사루마다 이랬고 내 때는 빤스 빤스 그랬고 물론 빤스는 pants를 일본인식으로 발음한 것일 것이고, さるまた [猿股·申股] 명사1. 팬츠; 잠방이. 猿股さるまたをはく 팬츠를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