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밑에 그리마가 나왔는데 방제를 할지 고민됩니다. 최근 집에 있던 알로카시아 등이 응애와 뿌리파리의 습격을 받았는데 돈벌레(그리마)가 나온 뒤에 해충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병해충 겪는 것보다 징그러운 돈벌레와 함께 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해도 돈벌레가 응애나 뿌리파리 유충을 먹는지 안 나오네요. 경험이나 지식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