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수가 많아지면서 매번 겉흙을 확인하며 물관리 하기가 힘들어서 3월경부터 메모장을 만들어서 관리하기 시작함


왕초보때는 인터넷 검색해서 물주기 기간만 가늠해서 기계적으로 줬었는데 어느 정도 키우다보니 온도 습도 통풍 같은 

그날그날의 환경과 화분의 크기 뿌리의 상태와 물을 흡수하는 속도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해보려고 일주일을 베이스로 흙 상태에 따라 기간을 줄이거나 늘이는 방식으로 관리해오고 있음

흙이 아직 덜말랐으면 일주일 베이스에서 +1을 추가하고 바짝 말랐으면 다음에 줄때는 -1해서 조금 더 빨리 주는 식으로..


그렇게 한달정도 하니까 물주기 텀이 얼추 정형화 되더라고 

물론 여름 한정이고 분갈이 하거나 가을 겨울 오면 또 바뀌겠지만 이렇게 관리 해온 이후 과습으로 초록별 가는 일이 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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