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4그루로 시작했다가 꺽꽂이로 8그루까지 늘렸어.
목질화까지 진행된 녀석들이라 방심한 탓일까, 하나가 시름시름 앓더니 그대로 말라 죽어버리더라.
옥상에서 키우는 중인데 가장 최근에 꺽꽂이 한 2그루 빼곤 나머지 녀석들도 누런 잎들이 좀 생겨서 불안하다.
이게 과습에 의한건지,
태양열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건지,
실외기 옆에서 키워 그런건지,
너무 건조해서 그런건지 도대체 변수를 모르겠네
여기 드루이드들 많다고 들었는데 사진만으로 진단 가능할까?
나무 뜨겁..... 물말림....에 실외기 로 훈중 마무리까지.....콜라보 완벽하네...ㅠ.ㅠ'' 이정도 뜨거울땐...한낮 빛 가려지는 곳에서... 키워야혀... 이넘들 너무 뜨거우면 잘 못 견디더라.....
햇빛에 두면 안되는거였구만! 고마워
실외기 옆자리면 너무 더워서 그런게 맞을거같음 바질 노지에서도 엄청 잘 자라는데 물 준 상태에서 실외기 열풍 맞으면 뿌리가 삶아진다고 생각하면됨..
실외기 뒷쪽이라 방심했는데 난리날뻔했군
바질 햇빛 너무 쎄면 다 타는데 안좋아하는거 다했네
실외기에 포위.. ㄷㄷㄷ
일단 실외기 저렇게 두면 안됨... 그리고 저기에 두고 키운 건 바질 말려 죽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물 매일 줘도 고온에서 못 버팀 광량 높은 거랑 온도 높은 건 별개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제대로 실수했구만.. 바로 그늘에 대피시켰다.
아 간만에 웃었어요ㅋㅋㅋㅋ 바질 불쌍해ㅠㅠ
실외기 뒤편이라 바람 안불 줄 알았는데 어리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