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위아래로 튀어나오고 알로카시아인걸 감안하고도 턱없이 작았던 분크기를 무시하다가 오늘 무슨 삘에 꽂혀서 갑자기 분갈이를 하기로 함!!
먼저 알로카시아 핑크드래곤
아니 자구가.. 위로 다 튀어나와있었음
불만이 많아보이는 핑드
뿅 뽑아보니 알로카시아 치고는 튼실한 뿌리지만 꽉 차지는 않은 모습... 안쪽도 풍성하겠지만 두려운 나머지 안전하게 연탄갈이 하기로~
그다음은 프라이덱!
얘는 진짜로 분갈이해달라고 아우성치는걸 눈감고 무시했는데 뿌탈까지 하고있었움
유묘로 시작한 아이라 아직 한번도 자구를 안뜯어봤는데 두근두근 개봉식
음~튼실혀
위쪽에서 써클링도 보이는 프덱이
눈을 감았던 핑크드래곤과 다르게 뒤적뒤적 해봄
결과는 사이좋게 핑크드래곤 2개 프덱이 2개!!
힘의 차이가 느껴지는 자구크기였다..
잘자라줘서 고마워 얘들아 근데 자구는 그만뽑아줘 자리없어
암튼 힐링되는 새벽 분갈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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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에 나혼자 사부작사부작 거리는 분갈이 맛이 또 이꺼등요 ㅋㅋㅋ 나도 새벽 분갈이 조아하는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그쵸!! 새벽에 식물 도파민이 도는건가앙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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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상상해봤는데... 핑크 프라이덱 있으면 진짜 개이쁠거같아요 - dc App
뿌르가즘은 개추 와근데 투명플분인데 녹조파티 안하고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관리했디야
5번째 사진보면 그래도 녹조가 껴있는 모습이 있어요 ㅋㅋㅋㅋ 제기준 나름 녹조뿜뿜이였다는.. 빛이 잘 안들어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