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잎이 까맣게 되길래
엎어봤더니만
역시나 과습이네요 ㅠ
까맣게 썩은 뿌리 거의 다 잘라냈는데
수경만 가능할까요?
우동뿌리 아직 손바닥 크기 정도 남아있어서
(잎3장)
화분 15짜리 토분에 넣어줬는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저는 왜 몬스테라를 맨날 과습으로 만들까요ㅠㅠ
미치겠네요;
평소 물습관 : 말리는 편 (과습 무서워서 찔끔씩 줌)
햇빛 낮동안 계속, 창문 열어둠
코팅된? 독일토분은 물마름이 더딘가요?
진짜 식물한테 미안해 죽겠네요
ㅠㅠㅠㅠ
물을 너무 말리면 잔뿌리가 말라서 수분 흡수를 못해 습이 고여 과습으로 뿌리가 썩음
화분에 다시 심어줬는데 그냥 수경으로 해야 할까요? 물을 어찌 줘야 할지 참 어렵네요ㅠㅠ
너무 말라서 과습오는 케이스같아요!
물주기는 왜이리 어려울까요 ㅜㅜ
혹시 영앙제를 얼마나 주시나요
영양제는 거의 안주고 있습니다 ㅜㅠ
찔끔주지말고 안에 흙도 다 씻어준다, 원래 있던 물도 다 빼주고 새 물로 갈아준다는 마음으로 콸콸콸 부어주셈 밑으로도 쮹쮹 흘러내릴 정도로 샤워기나 호스로 주면 좋음 윗흙~손가락 한마디 깊이까지 건조해보이거나 일액 안뱉은지 2-3일 쯤에 된거같다 싶으면 다시 반복
손가락 한마디 정도를 맥스로 잡고 그 밑에 흙은 덜 말랐어도? 줘도 되는 건가요? 과습이 무서워 물을 너무 말렸나보네요. 매번 컵으로만 찔끔 주다가 이번에 잎샤워시키며 많이 줬는데.. 이게 뿌리가 말랐다가 또 갑자기 많이 줘서 이럴 수 있는거죠?
다시 사 몬스 싸잖아 한번 무르면 결국 ...
그냥 보내줘야겠네요… ㅠㅠ
찔끔이 어떻게 주시는건지..
컵으로 한잔 정도 주는거 같아요. 여태껏 실내 (베란다 제외) 식물을 그렇게 주고 있었어요. 베란다 애들은 강인하게(?) 키우고자 샤워기로 물을 자주 줬는데도 죽지 않았던거 보니 진짜 제가 물을 말려서 뿌리를 말려서 과습으로 가게 했나 봅니다..
그렇게 주는 게 최악이에요.. 항상 화분 밑으로 줄줄 흘러나오게 줘야하는데 그렇게 주시면 밑에 있는 뿌리는 계속 물부족 건조....
그러면 윗 선생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물은 항상 밑으로 흐르게 줘야 하는건가요? 흠뻑이요.. 그리고 물주기 텀은 손가락 하나 정도 넣어보고 그 아래는 생각 하지 않고(?) 거기까지만 마르면 줘도 되는거구요? 저는 왜 아주 아래까지 말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건지.. 진짜 총체적 난국 입니다
네 줄 때는 항상 흠뻑주세요ㅎㅎ 흙 전체가 젖을 수 있도록 줘야돼요. 그래야 묵은 물도 흘려보내고 흙 속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어요. 손가락 하나 넣었을 때 그 깊이의 흙이 물기가 있다기보단 좀 포슬포슬하다 싶을 때 주시면 돼요. 그리고 빛도 중요하지만 통풍도 중요하니까 바람 좀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