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 갔다가 엄청 큰데 저렴한 오자가 있어서 덥썩
사왔는데 집에 있는 거랑 비교하니 잎사귀 색깔도 연하고
꽃봉우리가 짧고 작은거야. 꽃이 안펴서 그런가 향기도 안나는게
오늘 살짝 핀거 같은데 향도 안나고 찾아보니 오렌지자스민 신품종 이러면서 파는것들이 있더라고. 그럼 이게 구품종이란건가..
집에 있던건 작은 개체인데도 한송이 피니 꽃도 크고 향기가 진한데 얘는 꽃송이가 무지 많은데도 다펴도 향기가 날지 모르겠어.
오렌지자스민 잘 아는 형들 있어?
왼쪽 하얀 꽃이 집에 있던 꽃이고 오른쪽이 새로 사온거.
신품종이라고는 막 하는데.... 걍 오렌지 쟈스민이고... 비료나 빛 환경에 따라서...잎장은 차이나더라고... 개화할때 첨엔 향이 거의 안나고... 개화 하고....저녁에...향이 진해지기 시작해....
왼쪽에 하얀 꽃이 지금 핀건데 나무는 작은데도 꽃이 저렇게 크게 피고 근처에 가도 향이 진해. 새로 사온거는 꽃송이가 자잘하고. 분갈이를 안해줘서 그런걸까. 뿌리가 밑으로 다 빠져나왔더라고. 분갈이하고 영양제좀 줘봐야겠다
이래 꽃 물면 분갈이도....무사운데....흠....
그럼 일단 영양제라도 줘봐야겠다. 빽빽하고 지저분한 잎사귀들 다 제거하고 보니 두가지를 함께 키웠나본데 가지들을 막 묶어놓고 화원에 오래 있었나봐. 전체 사진 추가했고 답변 고마워~ 09.22 13:04
어우 목대 굵고 좋으닥.... 비료는 꽃 다 지면 주고.....지금 잘못주면 꽃봉오리 다 떨쿼.... 개화 다 지나가고 분갈이해주면서 분리하거나 같이...키우면서 수형 정리해주면 겁나 멋질듯...
그런거야? 애가 힘들어 보여서 알비료 사서 올려주려했는데 지금 비료주면 안되는구나, 화분도 작아보여서 얼른 분갈이 하려 했는데 큰일 날뻔했네. 안정되게 며칠 가만히 둬야겠네 고마워~
알비료는 괜춘.....한데 완효성이라.... 근데 분갈이할거면...일부러 안줘도 괜춘... 그때까지 녹지도 않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