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지나다니는 길가 담벼락 아래에는 이름 모르는 세덤이 바글바글 자라고 있어. 봄이되면 노란색 별모양 꽃이 한가득 펴서 황금 양탄자 같기도 하고ㅎㅎ 어느 봄 날 작은 두 줄기를 체집해와서 키워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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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토분에 바로 꽂아줌.
얘도 어쨌든 돌다육(돌세덤.. 스톤나물..뭔지알지ㅋㅋ) 종류니까 막 꽂아놔도 알아서 적응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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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쭉 커서 한번 컷팅하고 삽수들 다시 화분에 꽂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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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가지 나오고 점점 자라는중. 이쯤부터 삽수 꽂을 공간이 없어서 조금 넓은곳으로 분갈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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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플라스틱 그릇 화분 ㅇㅇ
자라면 잘라서 꽂아주고 자라면 잘라서 꽂아주고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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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 그릇도 좀 좁아보여. 드디어 슬릿분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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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슬릿분에 바글바글 키우는중. 단 두줄기로 시작한 세덤 키우기ㅎㅎ
아마 이 이상 크기를 키우진 않을 것 같아. 과연 노란 꽃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바위채송화, 멕시코돌나무ㄹ 이런것 같은데 역시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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