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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에 식물등이 꺼지기 전까지 물을 주고 식멍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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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자귀나무: 신엽 폭풍으로 내어주는 중! 월간화원에서 엄청 길게 자란 아이를 보내줬는데, 돌에 심고 물 말렸더니 잎들이 우수수 떨어지길래 짧게 잘라주었다. 작은 게 더 귀여운 듯하다.

셀라지넬라 윌데노위 & 베고니아: 셀라지넬라 윌데노위 줄기 하나 2만원에 사왔는데, 아까 당근 보니까 대빵 큰 거(거의 무슨 나무 같음) 만오천원에 팔길래 울었어.

베고니아들은 소주컵 사이즈의 슬릿분에서 잘 자라고 있다. 수태랑 닿는 잎들은 물러져서, 안 닿게 관리해줘야 한다.

프라이덱들, 아데니움 아라비쿰, 유포르비아 귈라우미니아나, 돌스테니아 포에티다, 청짜보.

뒤에 커피 컵에 있는 애들은
제주애기모람, 셀라지넬라 운시나타: 아직 자라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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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쌈채소 10종 랜덤 씨앗 발아시킨 아이들.
이 글 쓰고 얘네 싹 따서 삼겹살이랑 먹을 거다.
이 글 올리고 삼겹살 사러 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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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르기 1회한 바질이들.
짧게 쳤었는데 또 이렇게 자라주어서,
얘네는 조만간 '깻잎김치' 스타일로 바질김치를 만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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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랜덤 채소 씨앗 발아한 애들인데, 확실히 풀나옴 바형 1줄 아래에 있는 애들보다 훨씬 잘 큰다.

라이톤 13w 전구(집중형) 3개가 할당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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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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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한 베고니아들과
제주애기모람과
셀라지넬라 운시나타.

근데 베고니아들은 화분에서 기르는 것보다 그냥 저렇게 수태통에서 기르는 게 더 멋있는 것 같다. 화분에 있는 애들보다 더 잘 자라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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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바키아 트로픽스노우,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수국,
몬스테라 아단소니,
올리브 나무.

올리브나무는 요즘에 계속 아래서부터 잎이 마르면서 떨어지길래 식물등을 좀 더 위로 올려서 고정해주었다. 올리브나무가 제일 안 크고 제일 눈이 안 가는 것 같다. 식물 입문할 때 '키우기 쉬운 식물' 물어보고 무지성으로 사온 애인데... 잘 안 크고 잎도 잘 떨구고 신엽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도 모르겠고(속도 짱 느림)... 잘 크거라 올리브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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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원에 당근에서 사온 알보몬(애칭: 온달이).
이게 맨 처음에 번식할 때 컷팅한 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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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사올 때부터 나와 있던 애.
무늬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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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와서 처음으로 나온 잎.
무늬는 없지만 찢잎이길래 완전 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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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최근이 나온 잎!!
무늬 완전 많아졌음!

라이톤 13w 전구로, 신엽 나오는 부분에다가 계속 빛 찜질을 해줘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여튼 무늬천치가 무늬장군이 될 때까지! 온달이 열심히 커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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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의 공중뿌리.
전선보호관을 이용해 수직 아래로 유도.

또 하나 돌기가 보인다. 또 전선보호관 이용해서 수직 아래로 내리게 해야지. 여러 뿌리를 다 저렇게 수직으로 내리게 하면 멋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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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자라서 8등분했던 디펜바키아 트로픽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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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뭇잎 우산 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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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디펜바키아 트로픽스노우.
위에 있는 나뭇잎 우산 쓴 애가 두꺼운 줄기고,
얘네는 그 줄기에서 자랐던 애들이다.

둘 다 잘 자라고 있다.
무른 잎이 있어서 걔네 하엽지고 신엽 많이 나오고 하면 더 풍성해질 듯!

이제 삽겹살을 사러 가야지.
바질이랑 랜덤채소 수확해서 먹어야게따.

추가) 방금 수확한 쌈채소와 바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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