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에 한번꼴로 심심할때마다 가다가 안간지 어언..
날도 선선해지고 시간적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겨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함
갈때마다 식물갤에 글 올렸더지라,
이전 방문날짜 확인이 쉽게 가능한데
보니까 다섯달만의 방문이더라..ㅎㄷㄷ
반성하고(?) 앞으로 자주 가겠습니다(?)
토끼좋아
예전에 이벤트 성으로 매대 차려놓은건 봤었는데,
보니까 정식으로 입구에 입점한듯.
갓반인들에게는 생소하고 식갤럼들에게는 익숙한
식물들 위주이고.. 가격은 식갤럼기준 매우 비싸다.
저 사이즈 루킹이 만원은 쫌..
(판매자 비난하는거 아님 오해 ㄴㄴ)
그래도 얘는 가격 많이 내렸네
첨 화훼농협에 내놨을때는 잎한장 육만원 받더니..
그나저나 스킨답서스 아니래두 ㅠ
오랜만에 갔더니 구조가 많이 바뀌었음..
행사때문인지 뭔지 이런 평상이나 휴식공간이 크게 생겼고
식물 가지수가 확 줄었음..
개인적으로는 식물 줄어든게 매우 많이 아쉽긴 하지만
가족단위 오기도 더 편하고 나름 장단점이 있는듯
행사기간이라 왠만한 품목들 30% 전부 할인이었음!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오늘이 막날이었네 흑흑
그래도 가볍게 힐링하기는 좋은듯
근방에 사는 사람이야 올만 하지만
근데 식갤럼들이 멀리서부터 구경올만한 데는 아닌듯..
여기 올 체력과 기름을 아껴서
월간화원이나 조인폴리아
또는 더그린가든센터에 가는게 낫습니다 ㄹㅇ
너는 참 아름답고 건강한 아글라오네마..
사람 취향도 시간과 더불어 흐르는건지,
입갤 초반엔 베고니아에 적잖은 돈 태웠는데
요새는 아글라오네마들이 그렇게 눈에 들어오네
바질 모종이 천이백원 ㅎㅎ
K플라와 행사 어쩌구 해서 관내 농장 판매자 취미가들
출품작 전시작 뭐 이런거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게 쩌는것이 분재들이었다고 한다
와 진짜 저런 분재는 진짜 차값은 우습겠지?
진짜 개인적으로 이유불문하고 식물로 존경하는 사람이
장미하는 사람하고 분재하는 사람임..
반박해도 내말이 맞음 ㅅㄱ
와 난 진짜 무프덱 와 진짜 미친 대박
인터넷에서 대품 초 무늬천재녀석들 사진 많이 봤지만
아무래도 랜선통해 사진으로문 보면
감흥이 떨어지는것도 없잖은데
와 실제로 보니까 넘모나 감탄스럽고 아름답고
와 ㅅㅂ 어케 이렇개 멋지게 키우지 게쩐다
이생각이 절로들더라…
혹시 이 무프덱 주인이 식갤럼이면 댓글좀 달아주오
대체 비결이 뭐요???? 리스펙..
이렇게 멋진 무프덱을 실제로 봐서 좋았서요..
무늬몬도 진짜 멋졌음
멋진 식물을 봐서 정말 기분 좋았음
휴게공간 생기며 식물이 줄어든건 너무 아쉽지만
토끼는 좋아.. 토끼도 팔아줘..
스파트필름
얘는 무늬스파트필름
판매상품을 맘대로 조물딱 거리고 올려놓고
사진찍는다고 뭐라할까봐 하는 말이지만
얘는 내거임 내가 사왔음 3,360원 결제함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자 바리에가타
얘 32천원이었던거 같음 인터넷가랑 비슷
오나타 갖고싶다.. 하면서 찍음
저 광태도는 짙은 녹색바탕에 좍좍 그어져있는 핑크줄은
언제봐도 매력적이야
물먹고 온 박쥐란들ㅎㅎㅎ
두번째 사진 알못이 볼땐 비슷비슷한데
앞에높은 십마넌이고 뒤엣놈은 오마넌이더라.. 왜지
알로카시아 하트벌룬
알로카시아 잘 몰라서 그런데 4천원이 저 귀여움이면
굉장히 가성비 훌륭한 식물이라고 생각함
몰랐는데 한국에서 개발한 품종이고,
등록 된 보호품종이더라.
이말 인 즉, 번식해서 당근에 팔면 안된다는거지..
보호품종은 개인이 번식해서 나눔하는것도
엄격히 따지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음.
개인들 일일히 안잡아서 그러지..
필로덴드론 제누느 라고 팔고있던건데..
조금 틀렸다 아님?
아는사람 알려주셈..
코니오그램 울집에도 있는데 개어려워
죽지는 않는데 개 꼬질꼬질하게 큼..
이 호야는 생긴건 많이 보던 생김샌데 핑크색이 있네..
설마 얘도 약품인가..
자옵투샤가 오처넌
리톱스 와글와글 알록달록 귀엽고 가격도 쌌는데
저거 일일히 하나하나 분갈이 할 생각하니.. 절레절레
사후 나태지옥 직행열차 예약해 둔 본인쟝으로썬
도저히 엄두도 안나는 거시에엿..
다육이들도 참 멋진 식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울집서 얘네들이 좋아할만한 광량을 맞추긴 힘들듯..
진짜 집에 침낭 깔 자리만 남겨두고 이래 살고싶다..
하지만 우리집은 살식마(초식동물)가 서열 1위잖아?
안될거야 아마..
포미스포럼? 이라고 붙어있는거 옵투샤금이라고
월간화원서 만원쯤에 팔았던거 같은데
화분포함 만이천원이면 행사가 개이득 가격 맞는듯ㅇㅇ
하월시아가 균일가 4천원
한때 조금씩 사모으다가 살식마가 다 쳐먹어서
다시는 하월시아 안사 엉엉 했던건 다 까먹고ㅋㅋㅋ
두개 집어옴.. 칸베이/동토
개인적으로 군생은 취향아니라 걍 구경만 했지만
군생도 좋아보였음
고맙읍니다 아조씨..
추억의 에버잼고사리ㅎㅎㅎ
입갤 초반(코로나로 식물값 정점찍던시기)엔 비싸서,
지금은 부동산문제+고사리의 만만찮음을 깨달음 등
이래저래 안들이게 되어버린.. 그치만 귀엽다
이게 행사기간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농협 로컬푸드처럼, 로컬플라워 하면사
관내 농가들이 생산한 식물들 모아놓은게 좋았음
뭔가 능력부족으로 초록별 보내도
그래듀 우리고장 원예사업에 일조했으니까 럭키비키잖아?
라면서 좀 위안이 될.. 것같음(….)
오! 내가 키우고 싶었던 콜레우스 보니골드??
신나서 덥썩 집어올렸다가
솜깍지들 정모하고 있는 것 보고 조용히 내려놓음..
콜레우스에도 솜깍지가 붙는구나.. 허허..
대체 도자기 안에서 분재를 어떻게 키워낸거지??
하고 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도자기 반으로 쪼개서
붙인 자국 있더라 ㅎㅎㅎ
못본새 더 멋져진 수족관코너 쿰비아..
역시 베고니아에겐 습하고 시원한 환경이 짱인가보다..
일찍 알았으면 행사기간 내내 맨날맨날 왔을텐데 아쉽당
이것으로 이번 방문기 끗
핑크호야 약품음 아닐거예요 저희동네 편의점에서 문밖에서 막키우는데 탑에 핑크잎이 있더라구요
오오 댓글 고마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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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피막이를파네 ㅋㅋㅋㅋ 27번 호야는 가끔 분홍잎 나오더라구요
호야 알려줘서 ㄱㅅㄱㅅ 근데 피막이가 뭐 말하는 거임
4번사진 베고니아 옆에 따글따글한얘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저거 파는거 첨봄..
아하 글쿠나 알려줘서 고마워용 저 판매자는 화훼농협소속이 아니고 외부판매자인데 네이버스토어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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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꾸역꾸역 다 밀어넣어서 종류가 많아서 볼게 많았는데 구조 바뀌면서 매대가 줄어서 아쉽 - dc App
ㄹㅇ.. 평상 행사 끝나면 치우고 다시 식물 들이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봐야 알거같대유 흑흑
아 진짜 식쇼 또하고싶네
호야 핑크색은 약품아님 원래 핑크색 들어가있다가 빠짐
아 코건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용 지식이 늘엇다
오와우 대박.. 분재 너무 멋있다... 공유 고마워!
화훼농협 시리즈 오랜만이네 ㅋㅋㅋ 횽 오사카에서 갖고온 아글라오네마는 잘 크고 있슴?
살려야한다 상태여라.. 흑흑 수경으로 뿌리 왕창 새잎쑥쑥 풍성풍성 해져서, 요시 이제 나의 로망을 실현할때다! 하면서 정식했는데.. 당액 계속 내뿜으면서 잎 다 떨구더니 이제 두장남았써,,,ㅠㅠㅠㅠㅠㅠ 당액은 자연스러운건가?싶어서 냅뒀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물샤워 빡빡 시켜줌..
재밌게 봄 ㅊㅊ
재밌게 봐줘서 내가 더 고마워잉
네온스트라이프 예쁘다 인터넷엔 없군 ㅠ
저 판매자 네이버스토어 드가면 잇슈! 네이버검색어 - 유니크식물
아 딱 하나 있는데 이거구나 잎 옆에 빵꾸난게 보여서 흑흑..
그대릉 화훼농협본점 도슨트로 임명한다 고마워 잘봤어!!
화훼와 쌀의고장 고양으로 오시고양~
재미지다!! 글 정독해서 보게되네 ㅋㅋ 자주방문해서 써주라++++++
바쁘고 더울때 지났으니까 앞으로 꾸준히 갈것임..!
좋다좋아. 박쥐란 타고 있는 이동형 수납장? 트레이? 여튼 크고 멋지네. 탐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똑같은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와 트레이 갖고싶다 이랬음 나도ㅋㅋㅋㅋㅋ
도자기 반갈죽이었다니 조금 실망이군 ㅎㅎㅎㅎ 습지야랑 하월이 데려오고 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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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한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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