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ce88376b6846f8723ec8eed469c7068669759ba590451bb30e38aa143a5acd2e7c0d7f0f2bc0fdef8c5fddbb5f5a8a0a3e68c0c95

79e4f67fb3866080239d80e6329c70689b3fac6e24b6d1a18742cb25942f8c3c01966bc00dc538c039a4af3f06e62f4ae19e8de13a

Phal equestris 인데 매년 꽃을 잘 보여준다. 옛날에 원종호접란 키우고 싶은데 만만한게 얘라서 들였었다. 풀도 대엽풍란 크기고 꽃도 귀여운데 한번에 다 안 피고 두개씩 피고지고 하는 건 좀 아쉽다. 그래도 덕분에 꽃을 볼 수 있는 시간 자체는 굉장히 길다.  

7eed8676b2f41c87239df4e2329c701eb4b9886cc187141a63f70148338d669b19ff383cf0a07363d7890864d71ba8148cd49d77c0

0cebf673c68b1a82239cf096469c7069a2e65ee5a9971fa89a6771acfc2c5cfc7a1b952a5b881da5ad5fe4ac70ad614337a2506644

요즘 갤에서도 제법 보이는 지미니 크리켓. 

0e9ef271c4856bf2239a84ec459c706a87a7cd9f54bef0606acf0bccf1d07eaefa0f2d73a225b2936f30ddb2f779a22885792545

7eebf604c6f31bf723ed85e0359c706411dd192acb1b0027f93e96f7649c056910a086359281242bd2e3d31fa91e24b3dbfb1be5

녹화로 피는데 청사과? 마냥 색감이 참 예쁘다. 녹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추천하고 싶은 종이다. 

0c98f471c18a6d8323e786e6349c701976969391ce68ed90eec351be34301686c6225fa6e282010c2fc4e378098a83f384dc5a82

0eea8600b68461f6239df790379c706e84aa5847b06b5b1f844e5e05799605972f17fb62fad6ee7ae430e2836617ed5718c86b

브라사볼라 노도사와 딕바이아나 사이에서 태어난 앤데 둘다 적당히 닮아서 이쁘다. 또 둘다 밤에 굉장히 향이 좋은데 지미니 크리켓도 밤에 나름 고급진 향이 난다. 

7ae8f47fb4856b8023ed8291309c706c634bcc8efd497d296b4afdea46c76530580584bc2c5b06d71bf7c08568bd7101e451436e

오랜만에 보는 한봉란 꽃이다. 심비디움 중에 꽃이 늘어지며 피는 종이지만 세력이 약해 한 송이만 피었다. 

7deaf375bd8460f423ed8ee4359c7065d3a079872cf4dcb47a4d772b385920d0e39442b1610e5cf2bea08e66ee46674b8f476496ae

풍란 삼거화 삼각산. 일반 풍란 꽃에서 꿀주머니(거) 가 세개 달린 변이인데 풍란 꽃이 원래 좀 작지만 삼거화는 존재감이 좀 더 있어서 좋아한다.

7499f503c0f71cf023eb86e5409c7064b9aa0759efe9cc10af8a37e1feec6072ccea258ce504848f3ef8534de0193aabf8573a0be6

풍란 서출도의 꽃. 일본 교토에서 채취되었는데 서쪽의 도시에서 나왔다고 서출도라고 한다. 상당히 오래된 고전품으로 복륜무늬이지만 중투도 등장하고 상당히 변화무쌍하다.

74ee8874c6826df7239980ec309c706bdc1f33eb535b15c52c228c1a5a26178f2a7c6c19773197315a42d1ecf6765da06c3fadb3ac

꽃이 또 피는 지고페탈룸. 어떻게 이런 색 조합이 나오는지 볼때마다 신기하다. 난이도가 낮고 꽃이 잘 와서 추천하는 종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