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싹 기르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냥 통풍되는 곳에 둬야 곰팡이 안 생길 것 같아서 창가에 두었는데요, 싹이 바로 쑥쑥 자랐어요.
이번엔 싹 기르려고 새로 사서 창가에 놓았더니 안 자라네요.
검색해보니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달걀 껍질을 넣어주래서 따랐는데 그래도 안 자라요.
살짝 상처를 내주면 뭐가 촉진된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어서 윗 부분을 조금 잘랐습니다.
뿌리는 길어진 거 보니까 죽은 건 아닌 모양입니다.
전에 잘 자랐던 양파 샀던 데서 다시 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빛을 안 받게 하는 게 좋을까요?
걍 기다리기.... 가운데서 봉긋....올라올거예요... 보관방법에 따라 일찍 싹 밀어내는 넘들 있는데... 그런 넘을 고르셨으면 빠르고 좋았을텐데......이넘은 걍 존버...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