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울집 마당에 맘대로 자란 수박 올렸는데 어 념글가면서 개추를 많이 받을줄은 몰랐거든...
사실 동글수박 자랑하려고 처음 식물갤 온거긴 한데 생각보다 개추를 많이 받아서
마지막 이야기도 알려주고싶었다 이거지
시골살면서 화단 관리도 안해서 풀밭이었는데 어떻게 수박이 자랐지 미스테리임
(수정) 잎이 다 시들은 상태라서 어쩔수 없이 수확함
어쩔수가 없다
기분좀 내려고 작게 썰어봤다
진짜 수박맛이 나서 놀랐음
제대로 맛을 보려면 이렇게는 먹어야 할거같다
이게 큰 수박이랑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수박 샤베트마냥 사르르 녹더라 솜사탕이랑 음료수를 동시에 먹는 기분
잘먹었습니다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이거 그....인터넷밈 짤....허스키가 한입에 물고..멱살잡힌......엔딩이었어야만 하는데...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자나 ㅎㅎㅎ 맛있었다니 다행이야. 너무 일찍 땄다 했는데 잎이 추위맞고 다 가버렸나보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졸귀
"진짜 수박맛이 나서 놀랐음" 이 멘트는 왜케 욱기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닠ㅋㅋ 수박이니까 수박맛이 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저로 떠먹는게 편할듯 ㅋㅋ 두숫갈나오겠네
맹물맛이 아니라서 다행이다...ㅜ 쟈근수박아 내년에 다시 만나.... - dc App
냠냠굿 엔딩
진짜 한입거리자나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씨앗 또 심어봐바ㅋㅋㅋ
비료주거나 잡초제거 농약 살충제 아무것도 안한거임?
한달전에 처음발견하고 주변잡초 제거해준게 전부라는..
신기.. 나도 집앞화단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