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에 밤산책갔는데 어두운 공원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비싸보이는 카메라로 뭘 찍고있더라구요
뭐 찍으시냐고 물어보니 빅토리아 수련이라고 하면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밤에 피는 수련인데 하얀 꽃으로 피었다가 이틀후에 분홍빛으로 변하고 잎이 펼쳐지면서 죽는대요. 이때 모습이 왕관모양을 닮아서 대관식이라고 한다더라구요.
영국의 식물학자가 빅토리아 여왕 취임을 기념해서 이 왕관모양의 수련의 이름을 빅토리아 수련이라고 지엇대요
설명 들으면서 구경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멋져요 신기하네요
오오 너무 멋지다 진짜 왕관 같다!
실제로 꼭보고싶은 연꽃인데 갤러덕분에 보내 잎도 굉장히 특이하다
신기하다
가까운곳에 있는 가시연은 야간개장 안해주면 못 보는건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여기는 그냥 야외 공원이라 아무때나 볼 수 있더라구요!!! 기회되면 구경 오세요~
님 카메라도 비싸보여요 ㄷㄷㄷ - dc App
갤럭시22울트라에요@@@
비싼거맞노 - dc App
와 밤에 보는건 또 새롭네 예쁘고 분위기 좋다
밤에 보니까 개이쁘네 - dc App
고꾸라져 있는 모습도 매력이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