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전부터 식물 많이 키우셨는데
꽃폈다고 구경해봐라해도 늘 시큰둥 했었거든요
직접 키우니까 매일매일 달라지는 그 모습 관찰하는게
도파민 넘치는거 같아요
식쇼는 물론 ㅎ
신엽 올라오면 너무 예쁘고
식물마다 흙체크하고 물주고 선풍기 바람 쐬어주면
뿌-듯

식물키우는게 재밌어지면 나이든거라던데
그런걸까요… ㅎ
폰 사진첩에도 온통 꽃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