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지니 꽃색이 진해지고 오래간다
7월1일부터 피기 시작해ᆢ 폭염중엔 꽃색이 흐리고
가장자리가 시든게 많았는데ᆢ 요즘은 너무 이쁘다
이 더위에 5차개화한 사계장미들ᆢ
꽃잎이 풍성하고 진해짐
더울땐 홑겹에 가까웠는데 지금은 장미다워짐
10월엔 5월의 장미같이 크고 짙은 장미가 필거임
오전에 반짝피고 시든 루엘리이는 꽃크기가 약간 작아진 대신
저녁까지 피어있다
매년 사계국화는 여름을 못넘기고 죽었는데
올핸 칸나 그늘밑에서 보내면서 버텼다
다섯포기중 네포기 살아남음
땅콩사랑초ᆢ 보위에나
중구난방 화분들을 보니 울집그릇들이 그렇네
난 밥 담으면 밥그릇 물 담으면 물그릇이지 스타일
보위에나가 담겨있음 그게 보위에나 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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