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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엔 푸른 하늘아래 목화 팝콘 구경하당당히 너에게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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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검은 하늘아래 목화 열매 서리하러 스르륵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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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열매 중 하나는 터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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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큰 열매의 경도를 테스트해보니 아! 이것을 깨물었다가는 내 치아에 큰 무리가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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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의 세 번째 쪼꼬미 열매는 눌러보니 약간 몰랑몰랑하다. 경도 테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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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고서 잠깐 인지테스트... 내가 최근 농약을 뿌린 적이 있던가?

2주내에는 없음. 적어도 목화 열매에 직접 뿌린 기억 없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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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서 일단 반 자른 모습.

한 입에 넣으면 몇 개도 넣을 수 있을 만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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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대로 즐겨야하니까 더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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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고서 맛 보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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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 맛없어!

정중히 표현하면 수박껍질 하얀부분을 신선할 때 바로 말고 하루 정도 말린 뒤 먹는 느낌이 좀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먹어보라고 한 사람 이리 나와보시라고오~!

아! 좀 놔보라고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