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뒤쯤에도 살아있었다. 시들시들해서 금방 죽을 것 같아 보이길래 똑바로 세워 심어주고 근처에 잡초도 뽑아줬다. 점차 살아나는게 보였다. 그런데 이놈의 잡초가 뽑으면 2-4일 안에 원상복구 되다보니 관리하기 쉽게 8월 쯤 화분을 사서 옮겨심어줬다. 그러니 밭에 있을 때랑 다르게 생기가 나고 잎도 하나 둘씩 뻗어대기 시작하는게 참 신기했다.
양파 파 마늘 상추 같은걸 키울때는 식물에 딱히 마음주며 키운적이 없었는데, 아마추어같은 정성에도 죽던것이 살아나는걸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보면 볼수록 잎파리 생긴게 정감이 간다.
- dc official App
나도 이거 작년부터 키우고 있는데 쑥쑥 자라서 예쁘더라 ㅋ 이제 슬슬 겨울전에 들여와야지
나도 해볼까 밑둥 잘 썩는다던데 식갤러들 보면 신기해 ㅋㅋㅋㅋ
ㄱㅈㅇ
파인애플 1+1이벤트 드가자
3~4년 키우면 새 파인애플 과실 먹을만큼 자라던데
나도 파인애플 키우고 있어 지금은 생강 키우는게 재밌어 생강도 키워봐
집구석 지저분하게 저런 족 같은거 키우는게 치매 증세 라던데 술 그만 처먹고 나가서 일해라
열심히 키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