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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동백 중에서도 설백 복륜으로 유명한 품종 ‘겨울’ 의 신아이다. 윤기 나는 잎에 붉은 빛이 예쁘다. 
벤자민고무나무 중에 비슷한 설백 복륜이 있으나 개인적으론 잎 광택에 신엽의 붉은 색감에 꽃까지 피니 무늬동백이 더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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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무늬가 멋진 진도 산지의 무늬동백 백호이다. 올 여름에 잎을 두어장 떨궜는데 다행히 신엽이 예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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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늬동백 식테크 열풍을 이끌며 한장에 300만원 훨씬 넘게도 거래되던 해남복륜이다. 물론 10년 전 이야기고 지금은 엄청 저렴하다. 곁가지로 신엽 두 장 났는데 그때였다면 500은 번 셈이었을까ㅋㅋ
빛이 부족했나? 발색이 어째 좀 우중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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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얘는 꽃도 물었는데, 꽃봉오리에도 무늬가 들어 귀엽다. 꽃에도 무늬가 들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꽃은 일반 동백꽃과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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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의 색감만 보면 얘가 무늬동백 중에서도 탑이 아닐까 하는 진도의 해품달 동백의 곁순이다. 해를 품은 달 이라는 뜻의 이름인데 은은한 색의 복륜에서 미친듯이 붉은 신아를 올리기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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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동백 중에서 그린 바리라 할 수 있는 ‘동녘’ 인데 얘도 신아가 굉장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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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파 신아는 그냥 꽃만큼이나 붉다. 굳었을 때 산반도 볼만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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