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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왔더니 아침에 보이던 투명한? 얼룩이 더 늘어났어요
탈피라기엔 댓글 달아주신 분이 만져보면 딱딱하다고 했는데 약간 말랑한 느낌이라...
참지 못 하고 밑동을 조금 파봤는데 검은색의 무언가가 보이더라구요. 저거는 아무것도 아닌 거겠죠..?
소중한 사람한테 선물받은 거라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일단 바람 슝슝 맞으라고 창문 열고 창가에 냅뒀어요
제 눈엔 왜이렇게 무른 것처럼 보이는지 ㅜㅜ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제 칼큘러스처럼 얼룩이 심한 애가 안 보여서 더 걱정 중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