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왔더니 아침에 보이던 투명한? 얼룩이 더 늘어났어요
탈피라기엔 댓글 달아주신 분이 만져보면 딱딱하다고 했는데 약간 말랑한 느낌이라...
참지 못 하고 밑동을 조금 파봤는데 검은색의 무언가가 보이더라구요. 저거는 아무것도 아닌 거겠죠..?
소중한 사람한테 선물받은 거라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일단 바람 슝슝 맞으라고 창문 열고 창가에 냅뒀어요
제 눈엔 왜이렇게 무른 것처럼 보이는지 ㅜㅜ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제 칼큘러스처럼 얼룩이 심한 애가 안 보여서 더 걱정 중이에요 ㅋㅋㅋ..
탈피라기엔 댓글 달아주신 분이 만져보면 딱딱하다고 했는데 약간 말랑한 느낌이라...
참지 못 하고 밑동을 조금 파봤는데 검은색의 무언가가 보이더라구요. 저거는 아무것도 아닌 거겠죠..?
소중한 사람한테 선물받은 거라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일단 바람 슝슝 맞으라고 창문 열고 창가에 냅뒀어요
제 눈엔 왜이렇게 무른 것처럼 보이는지 ㅜㅜ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제 칼큘러스처럼 얼룩이 심한 애가 안 보여서 더 걱정 중이에요 ㅋㅋㅋ..
밑둥에 검은건 옛날에 탈피하면서 마른 구엽 흔적이구요 칼큘러스가 키우기 많이 힘든 종류 중 하나에요 초보자들이 많이 죽입니다...제가 보기엔 얼굴 부분이 물러지면서 저 세상 가고있는 느낌인데...일단 탈피중인걸수도 있으니 물은 당분간 단수하세요
6개월 동안 잘 살아있었는데 갑자기 왜저리 됐는지 모르겠어요ㅋㅋ.. 하필 집에 선풍기도 없어서 손수 부채질 계속 해주는 중인데 ... 흙이 안 마르는 게 너무 신경쓰여서 뽑아다가 다른 데다 심어봐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ㅜㅜㅜ..약간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는 기분이에요 제가 보기에도 탈피가 아닌 것 같아서...너무 말랑해요 ㅜ.ㅜ
원래 코노리톱스 특징이 어제까지 잘 살아있다가도 다음날 갑자기 밑둥이 무른다던지하는 개복치 성질을 갖고있어요 이건 코노 고인물들도 못피해갑니다 죽놈죽 살놈살이라 생각하며 사는게 마음편해요 일단 밑둥을 만져봤을때 뭔가 딱딱하면 안에 신엽이 자라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근데 이것도 초보분들은 아리까리하죠 단단한건지 말랑한건지 헷갈리구요
부채질은 힘드니까 그만하고 일단 계속 지켜보세요 밑둥을 만져봤을때 신엽이 잡힌다 - 경과를 지켜본다 - 얼굴부분이 계속 저렇게 물러간다 - 그럼 강제로 얼굴을 가르고 신엽을 세상에 나오게 한다 이런 방법도 있어요 그 전에 아예 다 물러서 저 세상 갈 수도 있고, 얼굴을 갈라도 신엽이 없을 수 있어요 그냥 밑져야 본전 방법입니다
신엽이 약간 단단하게 잡힐까요? 일단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제왕절개를 해볼게요.. 만약에 가른다면 입술 부분부터 살짝 가르는 방법으로 하면 될까요? 댓글 자세히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입술 위 아래를 양갈래로 찢어준다는 느낌으로 수술에 집도하면 됩니다 칼큘이가 저 세상으로 가는게 아닌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는거였으면 좋겠네요
넵 감사합니다! 상태 지켜보고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