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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식물물주다 지쳐쓰러진인간

튤립구근보다가 어떤집에 살아야
식물키우기 최적일지 고민에 빠져버림

나는 식초보인데 테라스있는집오면 냠냠단도 하고..모든 식물이 잘 크고 아름다운 식생활을 할줄알았어 무식하면 긍정적인게 맞다

현실은 타 죽을 것 같은 그늘한점없는 직광의 불타는 테라스였고 
온갖 해충..벌레 진짜 골고루 많이 봄 
잡초씨앗들도 어디선가 계속 날아옴 계속 이름 모를 풀들을 뽑음
말벌도 집짓고...내풀 벌들이 뜯어가고..119부르고...
아침엔 새들이 다육이 뜯어먹고
인간도 더위먹고 물주고 약치다 지쳐 기우제를 지내는 지경에 이름
(장점 나비랑 벌이 꽃피면 수정시켜줌, 까치귀여움)

하지만 나는 나무랑 장미도 잔뜩 키우고싶고 냠냠단도 하고싶고 관엽도 동남아처럼 큼직하게 키우고싶고 구근도 키우고싶고 여름엔 수국보고 겨울엔 동백꽃도 보고싶다
썬룸도 갖고싶고 베란다도 있으면 좋겠고
어떤 지역에 살아야 식질하기 좋은 날씨일까 생각하다가
서울에 큰 집살려면 돈을 존나벌어야할거고
머릿속으로 집을 짓다가 부쉈다가 매매를 하다가 말다가 아주 지랄

결론:식집사 로망.. 부동산편 공유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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