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멀쩡해 보이는데 꼭대기 잎이 이상해요. 물준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흙이 축축해서 이번주는 물을 안줬어요.
신잎만 연두색이어야 하는데 꼭대기 라인 여러개가 연두색이고
최근에 갓탄생한 신입이 말라서 떨어지고, 잎 하나가 저렇게 잎뒤가 엉망이에요.
지금보니 신입 잘린 흔적이 여러개네요? 흠
당연 과습이겠지 하는데, 다이소 슬릿분에 키우고 있고 이렇게 뿌리가 많은데 과습이 맞을까요? 기존잎은 떨어지지 않고 잘 달려있고 잎끝도 멀쩡해요. 꼭대기 라인만 저렇고 흙이 안말라서 찝찝해요. 흙털다 뿌리 다칠까봐 일단 두고있어요.
- dc official App
여태까지 경험상 홍야콩자들 저렇게 신엽 계속 말라 떨구면 분갈이 해달라고 항의하는거였음...
눈물.. 화분 작지 않아 보여서 뿌리나와도 분갈이 해주기 싫었는데... 홍콩야자가 또 일시키네ㅠㅠ - dc App
이건가...? 우리집 홍콩야자도 생장점 9개인데 항상 60프로정도는 신엽 까맣게 사망함..
울집 무늬홍야랑 증상이 똑같은듯.. 최근 잎에 갈색 점이 생기고 신엽이 나다가 말라서 떨어지고.. 2-3일 지나면 표면의 흙이 바싹 마를 정도라서 과습은 아닐 거 같은데 분갈이 해달라는 뜻이었나... 투명 슬릿분이라서 보면 뿌리가 꽉차보이진 않던데..
뿌리 많다고 과습 안걸리는게 아님.. 그리고 뿌리도 그렇게 많지도 않네. 건강하고 많은 뿌리면 화분 주위로 둥글게 칭칭 감겨야함. 흙 별다른 배합도 없고 그냥 배양토나 상토만으로 이루어진 거 같은데..새로나온 뿌리가 무르면 저렇게 신엽에 과습 증상 충분히 나타남. 나라면 튼튼한 뿌리들도 무르기 전에 어느정도 통기성 있는 흙배합으로 분 갈아줄 거 같음.
가끔 신엽 붉은 반점 나는거 똑 자르면 다시 잘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