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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건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온실 속 식물들의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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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씩 바뀌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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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거나 영양을 주거나 하면서 꺼낸 김에 바닥도 닦아주고, 그렇게 기왕 다 꺼낸 김에 높이나 부피의 자람에 따라 위치 변경을 샥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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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변경된 온실 속 식물들의 배열에 스스로 흡족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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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랄까... 컬러감과 높낮이이 단정함이 마음에 들어...

같이 볼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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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보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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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칸은 높이가 제일 낮은 칸이라 뒷쪽엔 알로 자구들이 있지만 보이지않네,

앞쪽에 에피스시아들과 미니미 나무 트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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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칸은 자주빛에서 주황으로~

철저히 컬러위주로 배치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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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칸은 고사리칸을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남아 3개의 비 고사리가 끼었음.

그러나 뭔가 이 잎들의 색감과 잎 모양의 흐름과 그 어우러짐이 마음에 들어 흡족해하며 바라보고 있는 중... ㅎ

어떤 피규어들을 속에 숨겨놓으면 재미있는 스토리가 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는 중이지만 일단은 그냥 잎 자체만 즐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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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아래 칸은 이런 상태.. 흠...

쟤들 저러다가 한 순간에 잎이 식물등에 닿아 잎에 전구자국 동그랗게 남는 경우들이 있어 힐끔힐끔 수시로 봐줘야하더라 ㅎㅎ


밖에 비가 오니 이제 쌀쌀하다...

흠... 이틀 전까지 에어컨을 켰었는데 오늘은 보일러를 돌려야겠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뭐 또 어떻게 맞춰줄 수 있잖아... 와 덥다를 남발하던 우리는 이제 곧 아추워~ 하며 지내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