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들판에 누워서 뒹굴면
삐삐가 간혹 눈에 띄는데
잎을 갈라보면 하얀 솜 같은 줄기가 나옴
뜯어서 먹으면 풋내 나는 달콤한 맛이 나고
씹으면서 머리에 팔짱 끼고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구경했던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