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이 아이에 대해 쓴 적이 있긴 해.
https://gall.dcinside.com/tree/774047
작년 6월에는 이 꽃바구니 속에서 초록 소재역할을 하고 있던 화백.
물꽂이로 계속 물에 키웠더니 뿌리가 나서 화분으로 옮겨심은 게 9월이었고...
이게 23년 10월의 모습.
그리고 1년 뒤인 24년 10월의 모습
뭐....뭔가.. 우람해진 느낌이다....
지난 강한 바람에 선반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가지 하나를 잃었다...
뿌리도 꽉 찼을 떄가 되었다싶어
9월 27일에 분갈이 해줬는데 흠...
1주일 쯤 지난 지금, 상태가 활력 100% 느낌은 아님. 상층부는 좋은데 아래쪽 잎들이 힘이 없음.
괜찮아져야 핱텐데....
그리고 전에 이 아이의 정확한 정체를 몰라서 궁금해 했는데 이제는 화백이라고 확정지었어.
잎의 앞뒷면이 구별이 되고 뒷면에 W자의 하얀 기공이 보임.
그리고 왼쪽의 측백나무와 같이 놓고 보면 확실히 달라 ㅎ
근데 측백나무는 작아도 나무 같이 지라고 있는데 화백이는 삽목한거라 그런가 먼가 엉성한 생김새로 자라는 것 같네...
요렇게 작았을 때는 예쁜 나무 모양이었는데...
심은지 5,6개월이었던 이 떄가 리즈시절이었던것인가...?...
그럼 지금 마의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것인가..?
언제 다시 이뻐질 때가 있을지... 두고봐야할 듯...
굿......은근 뿌리 세가 있는 넘이구나.... 역시 수세가 좀 붙어 올라야 므찌고... 어리면 귀엽고 상큼하고... 그런가보닥..... 가즈아...이젠 사춘기 넘어 청년으로...ㅋㅋㅋㅋ
작고 귀엽기는 글렀어. 어차피 노지에서 사는 놈이니 크고 멋있어지는 길로 보내보려고 ㅎㅎ
노지로 가면....반항 사준기가 시작이지 ㅋㅋㅋ
오 청짜보 닮았다 분재로 키워도 이쁠거 같은데 츄라이츄라이?
분재가 되기는 글렀어. 이 녀석.. 벌써 키가 60이야... (화분포함이긴 하지만...)
너무멋있다 그야말로 집안의 작은 나무
멋있다고 해줘서 고맙구랴. 지금 뭔가 털이 숭숭 빠진 모양새라 잎이 좀 풍성해졌으면 좋겠어.
와 정말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같습니다
아... 아직 그 정도는 아닌디... 열심히 그려나가겠어요^^
전에 이왜됨???했던 절화가 이렇게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숨돠! 꽃바구니 오아시스에 꽂혀있던 초록소재가 이렇게 어엿한 나무가 되었숨돠 ㅋㅋ
작년 10월모습 정말 귀엽다♡ - dc App
리즈시절은 지나갔....ㅠㅠ 제2전성기를 기다림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