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베란다에 안뚫어 고리로 행잉해서 기르는 녀석들.
장미 빼고는 아열대가 고향인 친구들이라 베란다에서 월동시키기엔 불안했음.
결국 실내에 들여야 할 것 같은데 실내 거실창은 안뚫어 고리 설치가 안 돼서 녀석들 걸만한 행거 구입함.
고양이님들 나이 많아서 집사가 우당탕탕 거실에서 행거 조립해도 눈길 한 번 안주고 대자로 누워있어서 외로웠음..ㅋㅋㅋ
마침 거실에 햇빛이 예쁘게 비치는 매직아워라서 사진 찍은 거 올려봐.
나비란, 피쉬본, 박쥐란 (+ 하단 거치대엔 아랄리아 세팅 예정)
마지막 사진은 차례대로 가을 개화한 로알드달, 데스데모나, 가든에버스케이프.
독일장미 노발리스는 응애 공격에서 아군 도움받아 회복중이라 알사탕 만드는 중이야.
이쁘당
헤헷 고마웡
행잉 삼총사 너모 예뻐옹
자연광빨도 있어 ㅋㅋ 고마워옹
이 집 장미 잘하네.. 행거도 잘 골랐다. 집이랑 잘 어울리고 행잉도 예쁘네! 이제 쥐란이 피쉬본 나비란들은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겠구먼
실내에 화분이라 꽃이 무성하진 못한데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행거는 ㅇㄴ의 집 가장 첫번째로 나오는 거로 샀어. 이 집에서 겨울 나는 건 처음이라 준비할 게 은근 있더라궁ㅎㅎ
갤러들 집은 뭔가 다 우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