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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부터 1,2호 사이즈 화분들.당근으로 구해온 이케아 선반과 젤아래는 배수층마사토,미립마사토,산야초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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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불켜진 사진. 아는형이 전구가 있어서(왜 있지?) 오징어작업선만 사다가 고정팍! 16W자리라서 눈뽕 미췸.. 바형식물등으로 바꿀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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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위부터 가로순서로 1번줄 옵투샤, 만손초, 이름모름, 부다템플, 2번줄 오층탑, 괴마옥(오베슘에 가려짐), 장군선인장(댕강하고 뿌리쪽, 새순 나오는중), 취설송,
3번줄 캐시미어(흑법사인줄 알고 사옴 ㅠ), 아데니움 오베슘, 녹탑, 쿠페리, 4번줄 오십령옥, 장군선인장(댕강하고 위쪽), 천대전금, 옵투샤 자구, 와송바위솔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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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두줄만 보자면.. 하월시아 수금, 하월시아 수, 장미허브, 와송(식용), 치와와, 미니와우, 소인제, 오층탑, 용발톱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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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파금(화분하나에서 두개로), 미국취설송, 미니홍기린선인장, 이름모름, 와송, 축전, 요술꽃, 수 자구, 우주목, 미니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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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시키려고 소주잔에 담겨있는... 염자, 만손초 자구, 게발선인장, 블랙캐시미어(웃자라서 댕강), 이름모름, 앞에 두개는 블랙캐시미어 얼굴들,
사해파, 호빗염자, 핑클루비(였던것..), 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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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분갈이때 쓰는 도구들, 여기에 화분 구멍뚫기용 인두가 있어요.


처음 괴마옥과 장미허브 들일때만해도 이렇게까지 스케일이 커질줄 몰랐어요.
동네에 뜨문뜨문 꽃집도 있고, 멀찍이 화원도 있고, 길바닥에 할머니가 파시는것도 있고,,,
초보라서 비싼거 없이 저렴한 애들로만 모아봤습니다.
오다가다 2~3개에 오천원 한봉지씩 산게 저렇게 많아졌네요. 써비스가 30~40%될껍니다. 죽은 애들도 있고 ㅠ ㅠ
겹치는 애들은 한 화분 분촉이거나, 자구, 과습으로 인한 삽목+물꽂이시도, 맨 위 천장에 잎꽂이 해논것도 있네요.(회색그릇)

값으로 따지면 식물 전부 10만원도 안하겠지만, 그 몇배로 만남과 기쁨과 슬픔과 이별이 있네요. 이게 뭐라고...
년식있는분들은 아실껍니다. "룰라의 백일째만남" 벌써 100일이 되가네요. 고딩때 만난 여자친구가...
술도 안 먹었는데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0-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아침 저녁 선선한 가을입니다.
아무쪼록 식집사 여러분들 식물과 같이 오래도록 건강하십쇼!!! 다육이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