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 보니 상추가 물을 많이 먹는대 식물 길러본 적 없어서 말라 죽일까봐 이거저거 검색하니 저면관수하면 안 죽고 잘 자란다길래
다이소에서 저면관수 화분 사고 쿠팡에서 배양토 삼
화분 아래 중립 마사토 깔고 위에 배양토 뿌리고 모종심고 첫날 물 듬뿍 줌
그리고 모종애들 중 몇이 시들시들하길래 분무기로 잎에 물뿌려주니까 싱싱해지더라
집에서 제일 햇빛 잘 들고 통풍 잘 되는데 놔뒀는데 지금 한 5일 됐나 흙 겉면이 너무 축축한 거야
아무리 저면관수라도 흙이 너무 축축해서 뿌리 썩을까봐 어제 물 다버리고 오늘 화분 아래봤는데 역시 물기가 맺혔있네
저 배양토가 일반 흙보다 훨씬 푹신푹신하고 수분흡수를 많이 하는 거 같음 저런 흙은 저면관수하면 안되는 거야?
뭔가 썩을 거 같은 불김함이 들어
물은 화분 아래 심지가 흡수할 수 있게 아주 낮게 수위 유지함
그냥 물주기로 키울까?
저면관수 하면 흙 겉면까지 축축한 게 맞아?
흙 겉면은 마름 유지하고 뿌리 부분만 물 흡수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처음이라 잘 모르겠음 ㅠㅠ
1. 상추는 마름에 약하고 관리의 편의상 저면관수도 좋은 방법. 과습이 무서우면 겉면이 마르자마자 저면해주고 평소에는 화분을 건져두면 됨 2. 원래 맨위흙이 젖을때까지 저면관수하는거임. 흙이 다 젖었다는 신호라고 보면 됨
그럼 상추 특성상 아래 물 받아놓고 심지가 흡수하게 해도 되는 거야? 흙 축축해도 뿌리 안 썩을까?
원래 상추는 흙 마르지 않고 축축하게 키워야 잎에서 쓴맛이 덜남. 물주는 방식은 문제없음. 오히려 흙 위가 마르면 안됨 근데 상시저면은 안해봐서 모르겠네. 일단 겉흙이 마르지 않는 주기로 물을 준다를 기본으로 생각하면 됨. 지금같은 계절이면 대충 3일?
저면관수랑 3일 물주기 이거저거 시도해 봐야겠다 댓글 감사
그냥 물 바닥에 고여있어도 안죽음 식물이 죽는 이유가 물때문이 아니라 화분에 공기가 부족해서 인데 펄라이트 같은 공기 층을 만들어주는 자재가 많이 들거가 있으면 공기가 안부족해지고 산소부족으로 인한 나뿐균들도 번식안하기 때문에 그냥 물 고여있게 계속 놔두면 된다 내가 저면관수 화분으로 화초 많이 키워봤는데 그냥 화분 보다 더 잘자라고 윤기가 잘잘 희르고 잎처지거나 마르는 경우가 없다 참고로 스피다필름 하고 스킨답서스를 키웠다.
식물 수경재배로 물에 담가도 안죽잖아 저면관수 화분은 반수경재배라고 보면 된다 흙은 측측해서 일정한 수분을 유지하고 공기층이 흑에 있어서 흙에 공기는 잘 머무르고 아주 잘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