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크림의 대단한 성장세에 놀라 에피스시아는 원래 이런거냐는 나의 질문에 초콜릿크림이 유독 그렇다는 여러분들의 답변...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아니 왜? 어째서 초콜릿크림만 그런거지?
수많은 에피스시아 중에서 내가 딱 하나 고른 건데 어째서 왜 이렇게 잡초취급당하는 애인거지?
그래서?
직접 다른 종류를 몇 가지 더 주문해봤더랬지요.
각기 모두 구입 후 한 달 뒤 모습.
벨벳스타
한 달 뒤
스트로베리
한 달 뒤
페이디드 제이드
한달 뒤
피카소
한 달 뒤
핑크스모크
한 달 뒤
다들 쪼금 뽀실뽀실 자라긴 했지만 초콜릿크림만큼의 성장세는 확실히 아니네요. 아니야....
초콜릿크림은....
처음 올 때 워낙에 비루한 생김새였다가
한 달 만에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자랐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던 듯...
얘 5월에 데려왔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보실라우?
5개월만에 이렇게 되있으심.... ㄷㄷ
잡초까지는 아니지만 무척 잘 자라는 아이는 맞는 듯.
가끔 돌아보면 뭔가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분갈이를 해달라고 중얼중얼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흠....
아니 엄청 잘 자랐는데? 나머지들도 5개월뒤에 저러고 있을것 같은데? ㅋㅋ
아아악...안돼....!
진짜 이 집은 다 잘크는 듯. 애들이 사랑받고있는게 보이는 것 같다.
어? 되게 수수한? 색감의 에피들만 골라모은 느낌이다. 근데 진짜 기록을 잘 하는듯.
아.. 취향(과 가격)에 맞춰 엄선한 종류들 ㅋㅋ 그리고 기록은 중요함돠 ㅎㅎ 모든 식물을 최소 한 달에 한 번씩은 찍어주려고 노력함. 근데 어렵긴함 ㅋㅋ
근데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찾는 것도 만만치 않을듯 한데? 따로 비법이 있어?
비법이라기보다... 방법이 있지 ㅋㅋㅋ 댓으로 설명하긴 애매하고 다음에 한 번 정리해서 글을 써보게쓰 ㅎㅎ
슨생님... 슨생님 집에 에피 한달만 요양 보내도 되나요?
어허, 잘 키우고 계시는 분이. 내 그대 글을 보고 키우고 있건만! ㅋㅋ
예뻐.. - dc App
예뿌
힉힉 보다가 아니 아까 그 화려깻잎집 사장님이셔서 이마 탁 치고 갑니다! 아 박수도 칩니다!!
뭘주고 키우신건가요? 제가 키우는 에피들도 한달만에 저렇게 성장을 안하는데요
별거없는디... 사...사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