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를 들어 고추 묘목을 사서, 고추를 심으면 고추가 어느정도 잘 자람람. 그 고추를 땅에 심으면 고추가 안 나지만 극히 일부는 싹을 틔우는데 처음 심었던 고추가 아니라 모양이 좀 이상하고 크지도 않고 뭔가 많이 이상함.
2. 과일도 마찬가지임, 시장에서 사온 과일을 땅에 심으면 똑같은 모양의 과일이 안나옴
3. 재배 환경이 다르니 싹을 틔우는 확률도 낮고, 과일의 크기도 다른것은 충분히 이해 하는데, 아예 과실 자체를 안맺는 경우도 많고, 맺는다 하더라도 모양이 많이 이상함. 재배 환경 문제라고 하면 묘목 심은게 정산적으로 열매를 맺는다는건 이해가 안됨. 그리고 씨를 뿌리면 싹 틔우기가 일단 되고 묘목이 잘 자르는데 과일만 이상함.
4. 거름을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게 이상해서, 농사 짓는 분에게 물어보니 유전자 조작 또는 육종한 씨앗으 심어도 원래 처음 개량하기 전 과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 안되지만 진짜 그래서 그런건지 굼금함.
혹시 이에 대해 찾아 볼만한 논문이나 기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식한 저를 위해 도와주세요~~
고추는 잘 나던데
고추는 묘목을 심은건 잘 나는데, 거기서 난 씨앗을 심으면 싹은 아주 일부분에서 나지만, 그게 자라서 다시 고추를 맺는게 안됨. 왜 그런지 모르겠음. 생육 환경이 안좋아서 그런거면 아예 싹틔우고 크는거 자체가 안되야 하는거 아님??
대농하는 집 친구도 똑같이 말했는데 체감상 2번째는 발아율 낮아지는 씨앗을 파는 것 같다고 - dc App
과일은 대부분 접목으로 대목은 뿌리가 잘 자라는 품종을 선택하고 접수는 원하는 품종의 결실주 가지를 가져와서 키우기 때문에 씨앗으로 키우는 건 뿌리가 잘 자라는 품종보다 뿌리가 잘 못 자랄테고 좋은 열매를 맺는 품종과는 다른 열매를 맺게 되고 어느 정도 크기를 가지고 시작하는 묘목들보다 한참 작은 크기에서 시작하니 열매가 달리는 것도 한참 오래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씨앗은 유성생식이라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섞여들어갔을 수도 있고 자가수분이라도 염색체가 기존과 다른 조합으로 섞일 수도 있고 염색체 교차도 있고 발현되지 않은 형질이 발현될 가능성도 있고 돌연변이도 일어날 수 있고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량이 거의 안 된 상태에서도 맛있는 야생 열대과일 정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과일은 접붙이기때문에 그렇군요..
그게 종묘상에서 자기들꺼 계속사라고 2번째는 기형나오게 상품만들어서 판매함
이게 가능한건가요? 유전자 조작이 2번째는 이상하게 나오게 할수 있는거에요??
밑에 댓글들이 더 정확한 설명인듯!
유전정보가 똑같은건 클로닝으로만 얻을 수 있음 사람이든 식물이든
크로닝 한거에 비해서 유성생식은 무조건 열등할수 밖에 없나 보네요?
과일나무 같은 경우 클론을 만들어서 재배하기때문에 유전적으로 같지만, 거기서 생성된 종자는 자식이라 유전적으로 완전히 같지 않음. 사람이나 동물도 자식이 부모랑 닮긴 했어도 완전히 같은건 아닌거랑 같은 원리 씨앗번식개체가 과일을 안맺는건 아직 결실 할 나이가 안돼서 그럼. 클론(접목,삽목묘)는 처음부터 어른으로 시작하지만 씨앗번식한 애들은 애기부터 시작하는거라 어른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동물이랑 다르게 어른이 되는데 걸리는 기간이 랜덤임. 그래서 같은 과일에서 나온 씨앗이라도 어떤건 2년이면 꽃피는데 어떤건 10년 넘어도 안피고 그러눈거 - dc App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머리에 속쏙 들어오네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런 좋은 품종 찾으려고 가챠돌리는거 심어서 우수한개체나오면 걔를 계속 접목하고 세 불려서 걔만심고 그러면서 또 계속 발아시켜서 수백 수천 수만가지심어서 그중에서 하나 고르는거. 무화과 품종들도 그렇게해서 지금 맛있는 거 나온 거.
글쿠낭...
참 인간은 대단해.